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21일 권은희 후보의 남편 재산 축소 의혹에 대한 새누리당의 총공세에 대해 "광주 광산의 새누리당 송한기 후보의 비사장 주식은 13억원, 김포 홍철호 후보는 33억원, 장성담양의 이중효 후보는 57억원 등인데 왜 권 후보만 문제되고 이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지 분명한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며 역공을 나섰다.
박영선 원내대표도 이날 오전 수원 영통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권은희 후보의) 1억4천만원의 비상장 주식을 갖고 새누리당이 악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한길 공동대표도 "권은희 죽이기가 도를 넘어섰다"며 "선관위가 적법한 재산신고라고 하는데, 권은희 후보가 문제가 있었다면 진작에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라고 가세했다.
박지원 의원 역시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가 현대중공업 보유주식만을 공개했지 현대중공업의 부동산이나 수익 모든 것을 공개한 것은 아니다"라며 "따라서 권은희 후보의 남편 역시 지금 법인에 소유한 액을 공개한 것이지 그 전체의 하등의 하자가 없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나 지난 권은희 후보가 경찰에 있으면서 재산 신고한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도 문제가 없다,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라고 옹호했다.
[뉴시스]선관위 사무차장 "권은희, 불법 아니라고 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희 사무차장은 21일 새정치민주연합 광주 광산을 권은희 후보를 둘러싼 재산 축소 신고 의혹과 관련, 불법이 아니라고 밝혔다.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140721_0013060369
이지만, x물 다 빨아먹고 그나마 xx물이나 빨라는 꼴통들의 밑그림을 그렸겠지만....두고 봐야하지 않겠는가 !! 늙은이들ㅎㅎㅎ 하루빨리 하늘에서 지켜보시게... 비록 지금은 섬나라 대한민국이지만 그 끈은 앞으로도 이어져야 하고 옳바른 시민정신에 의해 발전되어 가리라 확신한다!!!
말로만 개혁이니 변화니 떠들어야 누가 알아주겠는가!! 좋은 분들 모셔놓고 살았다 싶으면 노빠니 안빠니 깝질하며 지역당에 처 목매달아 지랄들 하는데...차라리 똥구린당이 더 낫다 싶은것이 그동안 풀리지 않은 정확한 답일께다. 다 같은 똥물인데... 좀더 냄새 덜나는 물 찾아 보겠다? 똥물에 쌈사먹어본들 뭐 다를것 있겠는가!! 섬나라 대한민국의 지랄같은 현실
“막말 자동판매기가 된 윤상현 총장, 자신은 부채를 셈하고 권 후보측 부채에는 눈감나?”며 질타했다. 윤상현은 전두환 낙지대가리 살인마 독재자의 전사위 유기홍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현안브리핑을 통해 “윤 사무총장은 총 178억원의 재산을 신고한 여야 국회의원 중 6번째로 부자이다. 그런데, 윤 총장은 재산신고에서 자신의 부채 40억원은 셈하고,
같이 똥쌌는데 냄새나게 왜이러니? 인가... 같이 덮자는 말은 옳지 않은 일임을 시인하는 뜻인데... 그넘으 썩을 정치스토리 언제 바꿀래? 새누리,새정치 두 새대가리들 늬들이 뭔 정치를 하냐! 정치 더 하고 싶으면 늬들을 추종할만한 새 국민을 찾아 이 나라를 훠이훠이 떠나거라!!!
정치 공세에 무신 이유있나? 폭격할 때 이유불문이다 당신들도 문창극 덤탱이 씌울때 불문곡직이었잖아? 이유없다 광딸 은희는 무조건 비리백화점이다 지조직과 직속상관을 물먹인 인간에게는 이것도 싸다 참 영선아줌마 밖에 그리 나돌아다녀도 집에 애들과 남편 밥은 꼭 챙겨주고 있지? 의원질한다고 허파에 바람들어가면 큰일이데이
변죽만 울리지 말고 당직자 전원을 동원하여 긴급기자회견을 하라.그래야 민초들은 뭔가하고 관심 둔다. 한 개 더ㅡ뉴스에 나오는 유세연설이 새누리는 녹음실 수준의 음질로 나오고 야당 것은 웅얼웅얼거리게 나온다. 그런 것도 바로잡지 못 하나?또 하나 국회 청문회음질도 개판이다.이 빙신들아!
권은희는 지금 보선보다는 다음 대선에 나왔으면 훨씬 모양도 좋고(본인이 안나온다고 말했기에) 진정성도 돋보였을거다. 그런데 한길이는 뭐가 급해 안나온다는 사람을 꼬여서 선거를 이모양 이꼴로 만드는지 이해 할수가 없다. 즉 멀리 내다보질 못하기 때문이다. 그게 전략과 잔술이 부재한 새정련 지도부의 한계다. 하여간 국민들도 지지리도 복이 없다
새정련 지도부는 바보같이 새누리당의 아니면 말고식이나 어거지 주장에 바로 바로 대응을 못하는지 모르겠네.. 이는 바로 지도부가 무능하기 때문이다. 즉 경우의 수를 가정하여 최악의 시나리오 및 대응을 준비해야 하는데 계파 이익에 매몰되어 그런데까지 생각을 못하는것이다. 그러니 밤낮 허둥지둥. 하여간 전략과 전술이 부재한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