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기자협회는 이날 오후 비상대책위원회를 연 뒤 "길환영 사장이 사퇴하지 않았으므로 제작거부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기자협회는 당초 19일 오후 제작거부 돌입때 길 사장 퇴진을 촉구하며 20일 자정까지 시한부로 제작거부를 하기로 했으나, 길 사장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사퇴 요구를 일축한 뒤 보도본부장과 보도국장 인사를 하는 등 사퇴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함에 따라 제작거부를 연장키로 했다.
기자협회는 단지 "세월호 유족과 실종자 가족 취재를 위한 최소한의 인력은 제외한다"고 밝혔다.
기자협회는 21일 오후 2시 KBS 신관 계단에서 '기자협회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여는 등 투쟁강도를 높여가기로 했다.
이처럼 제작거부를 연장키로 함에 따라 KBS 보도는 더욱 마비상태로 빠져들 전망이다.
KBS 메인뉴스 프로그램인 <뉴스9>의 경우 전날에 종전 60분이던 방송 시간을 20분으로 줄인 데 이어, 이날은 10분만 하기로 했다. 또한 전날 밤 결방됐던 심야프로 <뉴스라인>을 비롯해 다른 대부분의 뉴스 프로그램도 줄줄이 결방되거나 뉴스 시간을 대폭 줄일 전망이다.
여기에다가 KBS PD협회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길 사장이 사퇴하지 않으면 제작거부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해 교양·예능 프로그램 방송도 금명간 마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다가 길 사장에 의해 '좌파노조'로 규정된 KBS노조와 언론노조KBS본부(새노조)는 길 사장 퇴진을 관철하기 위해 파업 찬반투료에 착수, KBS 사태는 점점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양상이다.
"미역 채취 작업을 하는데 7시 20분에서 30분경 맹골도 있는 윗쪽으로 하얀 배가 지나가서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해 병풍도 밑으로 가는 유람선 이라고 생각했고 무심코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즉 세월호는 8시이전 썰물에 맹골수도에 진입해서 어떤이유로 동력을 잃고 정지상태로있다가. 다시 밀물에의해..거차도쪽으로표류했다..급변침이아니다..
대잠초계기 CN235가 떠있다..잠수함격침과 해상 구호작전에도 쓰인다.. 초계기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알고있을 것이다..청상어같은 경어뢰는 일단 투하되면 나면 알아서 목표물을 찾아서 공격하는 Fire & Forget 방식의 어뢰다.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5916&table=surprise_13
전차포탄의 성형작약탄처럼 잠수함의 철판을 관통하여..효과를낸다.. 관통력은 철판1.5 미터 이다..세월호 가 완전히 전복되는 순간 깨진창문 1개에서 공기가분출 되는 장면이있다..이것은 선저부를 타격한 어뢰의 지향성 폭발 제트가 세월호 하부를 관통하여 창문하나를 파괴한것으로 보이고..그 시점은 오전 7시 40분경으로 추정된다..
뉴스 보고 세월호 침몰 알았다"는 국정원, 거짓말 삼성서비스 노조 "경찰이 유골함도 탈취" KBS 기자협회 "길환영 퇴진 때까지 제작 거부" 세월호 가족대책위 "박 담화문 유감" 새누리당, " 靑 방패 자처 "미워도 다시 한 번?"…광주, 안철수 버리나 세월호 유가족 "앞에선 대통령 담화, 뒤에선 미행"침묵시위자는 연행사밥처리
kBS 가공정성 놓고 길환영 사퇴 요구 하면서 파업에 들어 갔는데 MBC SBS 지난 대선때 그리고 이번 세월호 참사 제대로 공정 정확 하게 방송 했냐 전원 구조 자막으로 보내고 국민 여론 잠재울려고 정부 홍보 방송 했으면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있냐 방송 3사 사장놈들 어용방송 한죄로 노조 에서 들고 일어나 다 내쫒아 버려라
히틀러! '거짓말을 하려면 크게 하라, 간단하게 계속해서 반복하라,그래야 대중들은 믿는다' . MB정부 홍보담당 공무원 교육자료 대중은 멍청하다.. "멍청한 대중은 조작과 영합의 대상" 2008년 05월 28일 . 새똥누리가 지금껏 히틀러 말대로 실행한거네.. 썩어빠진 정권! 멍청이 소리듣고도 찍어주는 국민이 더 역겹다!
2008년 5월초 열린 문화부 홍보담당자 대상 교육에서, “절대 표 안나게 유학과 연수,정보등 다양한 수단을 통한 주요 기자와 프로듀서,작가,행정직의 관리가 필요하다” . “멍청한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부족하므로 몇가지 기술을 걸면 의외로 쉽게 꼬드길 수 있다”는등 부적절한 내용의 교육자료가 활용
아래 일언반구 말했다! 머저리야! 정연주 낙하산이라고 출근 저지등 실력행사 했었다! 결국 KBS운영의 질로 인정받게 되었고, 보다못한 새누리 정권에 의해 다른 낙하산 투입으로 정연주 쫒아냈다!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해임 그러나 그것도 결국 무죄로 판결났다! . 뭘좀 알고 사기쳐라!벌레! 그런 수준이니 상식있는 국민에겐 조작이 안먹혀
노무현 대통령 시절인 2004년 6월 22일 이라크에서 가나무역 직원인 김선일 씨 피살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 당시 박근혜 의원은 이렇게 말합니다. ------------------------------ "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다. 우리 국민 한 사람을 못 지켜낸 노무현 대통령은 자격이 없으며 난 용서할 수 없다."
박그네의 담화는 후안무치 몰염치 파렴치 남탓만하는 유체이탈 민교협 “‘졸속 대처’ 정부 존재 이유 없어” 해경 해체는 책임 회피 위한 ‘정치적 꼼수’ “과거 정부 탓 말고 박 사퇴해야” 세월호 대응에 실패한 뒤 사후 대책마저 졸속으로 내놓고 있는 정부에 대해 지식인 사회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며 박근혜 의 퇴진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