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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여야 원내대표에게 축하메시지 전달

정무수석-정무비서관 보내 축하의 뜻 전달 예정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새롭게 선출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두 분께 축하한다는 메시지는 전달했고, 여야 원내대표에게 정무수석과 정무비서관이 축하의 뜻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방문시점은) 양측이 적절한 시간을 협의하고 있고, 내일 중으로 이뤄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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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인천

    솔직히 이완구가 그나마 새누리당에서 낫다.
    인물 하나 제대로 된 사람이 없는 새누리당 진짜 싫다.
    박영선 의원도 강경파여서 강경파가 반발하면 잠재울수 있겠다.
    둘다 좋으니 앞으로가 기대가 되네..

  • 5 0
    야, 경욱아!

    이런 건 브리핑 안해도 되고 축하의 뜻도 필요없으니 민심이나 정확히 읽으라고 해라!

  • 6 0
    쌈장돼지

    속은 불편했겠구먼 그랴! 국정원 출동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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