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혜영 "한기호, 이게 인간으로서 할 말인가"
"아무리 정치적 이념이 달라도 이럴 수는 없다"
원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인간이 어디까지 추악해질수 있는지 보여주기로 했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또한 "국가위기 부채질하면 처벌해야 한다더니 당신이 바로 그 죄를 범하고 있다"며 "인내심에 한계가 온다"라고 말했다.
그는 "땅바닥에 고개를 쳐박고 다같이 통곡을 해도 시원찮을 마당에 아무리 정치적 이념이 달라도 이럴 수는 없는 것"이라며 "단 한번이라도 울부짖는 가족들의 얼굴을 인간의 마음으로 들여다봤다면 최소한 침묵할 줄이라도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꾸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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