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토론에서 나온 규제 조속히 해결하라"
靑 "대통령의 진정성 담아 국민께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전날 7시간 동안 열린 규제개혁 끝장토론과 관련, "토론에서 지적되고 해결을 약속한 사안이 조속히 해결돼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어제 밤 늦게까지 장시간 토론에 임해주신 기업관계자들, 공무원, 그리고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민 대변인은 "어제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 5분까지 대통령 주재로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점검회의 열렸는데 말 그대로 끝장토론으로 진행된 회의로 국민적 관심이 매우 컸다"며 "규제개혁이 얼마나 절실하고 시급한 것인지를 대통령의 진정성을 담아서 국민들께 직접 보여드릴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자평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어제 밤 늦게까지 장시간 토론에 임해주신 기업관계자들, 공무원, 그리고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민 대변인은 "어제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 5분까지 대통령 주재로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점검회의 열렸는데 말 그대로 끝장토론으로 진행된 회의로 국민적 관심이 매우 컸다"며 "규제개혁이 얼마나 절실하고 시급한 것인지를 대통령의 진정성을 담아서 국민들께 직접 보여드릴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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