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문서 위조가 명백한 사실로 드러나자 새누리당이 간첩 혐의와 증거조작 의혹은 별개라면서 사건의 본질이 증거조작이 아닌 간첩수사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는 국정원이 증거조작을 했어도 서울시 간첩사건 피의자인 유우성씨가 간첩일 수 있다는 주장이어서, 새누리당이 중국 공문서 위조에 내심 얼마나 당황해하며 파문을 물타기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는가를 극명히 보여주고 있다.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조선족 김모씨의 유서가 공개된 직후인 7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증거조작 의혹의 핵심관련자로 수사를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협조자 김모씨가 자살시도를 하면서 유서를 남겼다고 한다"며 "그 유서 내용을 보면 ‘(서울시 공무원) 유모씨는 간첩이 분명하다’는 등을 포함해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조선족 김씨 유서 가운데 '유씨는 간첩이 분명하다'는 대목만 강조했다.
그는 이어 검찰에 대해 "이번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은 간첩혐의는 간첩혐의대로, 증거조작 의혹은 증거조작 의혹대로 구분해서 엄중히 수사해야 할 사건"이라며 "증거조작 의혹도 명백히 규명해야 하지만 사건의 본질은 간첩인지 아닌지를 가려내는 것"이라고 거듭 간첩혐의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민주당에 대해선 "이 점을 망각하고 사건의 본질을 훼손하려는 시도는 오히려 불순한 정치공세로밖에 비춰지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은 수사과정에 영향을 주려는 어떠한 시도를 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국정조사 및 특검 요구 중단을 촉구했다.
이같은 대변인 성명외에 새누리당 인사들은 중국 공문서 위조가 사실로 드러난 데 대해 모두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중국정부가 공문서 위조를 통고한 지난달 17일 직후 '주한중국대사관과 민변 커넥션 의혹', '북한과 가까운 중국정부 음모론' '국익론' 등을 제기해 물의를 빚었던 윤상현 수석부대표나 김진태 의원도 입을 다물고 있다.
박대출 대변인은 브리핑후 기자들이 그동안 국정원을 옹호하며 증거조작이 아니라고 주장해온 데 대한 입장을 묻자 "아니다. 저희는 그렇게 한 적이 없다"며 "내용의 오기와 형식의 오기는 다른 문제"라고 강변했다.
하지만 새누리당 내부에선 중국 공문서 위조가 사실로 확인되면서 오는 28일 선고기일이 잡힌 서울시간첩 사건 2심에서도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 판결이 확실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럴 경우 중국 공문서 위조에 의한 간첩조작에 대한 국민적 비난여론이 비등하면서 6.4지방선거에도 치명적 악재가 될 것으로 우려하는 분위기다.
이에 일각에서는 "남재준 국정원장이 책임을 지는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슬슬 흘러나오고 있으나, 국정원쪽 입장은 "유씨가 간첩인 것은 분명하다"며 "남 원장 사퇴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강경기류로 전해져 결국 공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넘어가는 모양새다.
증거조작과 간첩 혐의는 별개다. 증거조작은 들통났지만 아직도 간첩을 만들 시간은 충분하다. 요즘은 국정원 직원애들이 물러서 세게 고문을 못해서 그런데 다시 이근안 데려다 칠성판 위에다 눕히고 관절 뽑았다 넣었다 하면 다 간첩이라고 자백한다. 남재준이가 출중하니 틀림없이 간첩 만들어낼 것이다.
김재홍 교수는 ‘박정희 전문가’다. 동아일보 <해직기자>기자 시절에도 박정희/ 군부 세력들을 연구했다. 2012년에는 박 정희관련 책을 세 권 썼다(1월 <누가 박정희를 용서했는가>, 3월 <박정희의 후예들>, 10월 <박정희 유전자>). 최근에는 ‘친일파 전문가’인 정운현 사무처장과 함께 세 권짜리 <박정희 소백과사전출간/다까끼전문가
기초연금을 아무한테나 모든 어르신들한테 그냥 20만원씩 빚내서 나눠주는 것이 과연 새정치인지 분명히 답해야 한다"최경환성누리원내대표가 안철수의원에 질의한 말입니다 쥐바기패악질로 대선당선이 힘들어져서 국정원및 국가기관여론조작과 함께 대국민사기공약을 니들이 했쥐 언제 궁민들이 20만원달라고 했냐 후안무치 파렴치한 놈일쎄
자유당 망할때처럼 내무부장관 사형 곽영규 사형 정치깡패 이정재 사형 이기붕이는 아들손에 가족몰살 이런 역사가 있는데도 개누리당 이런놈들은 자유당보다 더 치사하고 퇴물깜 삼부요인들 국정원 경찰 국방부 판 검사 다 모아 모아서 개혁을 해야할 대상이지 원판김세 남서정권 오랏줄로 꽁꽁 묶어서 광화문 광장에
대통령이 눈앞에서 공약으로 사기를 쳐도 아무런 항의나 분노의 여론이 형성되지 않는데 쟤들이 뭐가 겁나서 이딴 짓을 못하리........ 그저 허접한 잡스러운 욕망에다가 돈에 환장하는 그리고 아주 빨이 잊어버리는 묘한 국민성 희망이 별로 안보여... 우리나라가 세상에서 젤 잘나가.. 미친 환상에서 깨지 않으면 다 죽어
이게 나라냐? 아주 미개한 나라가 아니고서야 어찌 이런일이 생기느냐? OECD 국가에서 탈퇴하라.. 아주 저급한고도 부패한 나라.. 지 발등 썩어가는줄도 모르고 예능과 스포츠에 열광하는 국민들 수준에 딱 어울리는 사건... 누구를 탓하리 우리 수준이 딱 이정도니 .. 맘데로 갖고논다
하늘이 한민족을 포기했다 왜? 그 죄가 하늘을 덮어서... 남이나 북이나 딸내미 손자가 다 해쳐먹는다 저북은 장성택을 처형해 이용해 먹고 남은 유신 찌꺼기 김기춘을 이용한다 저 북은 돈이 없어 굶고 이 남은 빚에 쪄눌려 머리를 가눌데 없다 성경불경에 이르길 빚을 다 갚고 하늘에 임하라 남녘이 더 불쌍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장 권영국변호사 “삼성 진실 담은 ‘탐욕의 제국’ 보러 갑시다” 다큐멘터리 영화 [탐욕의 제국]이 오늘부터 개봉됐다"며 "삼성의 진실을 담은 영화를 보러 갑시다"라고 영화 관람을 권유했다 개봉관은 적지만 영화보기위한 노력은 삼성의 횡포에 맞서기위한 작은실천이 될것
간첩조작 사건 국정원이주범 이고 검찰은 간첩조작에 가담한 공범이다 국정원 검찰 간첩 조작 사건에 가담한 인간 쓰래기들 전부 파면하고 국정원 폐기 처분해서 아예 없에 버려라 간첩 조작 하는대 국민이 낸 세금으로 쓰다니 박그내 이년이 미쳤다 박그내 이년을 하루속히 내쫒아 버려야 한다
교학사 교과서 파동을 일으킨 주역은 선친의 치부를 감추려는 친일기업인 김용주의 아들,김무성과 유신 독재권력 박정희의 딸인 바뀐애가 획책한 사건이다. 이들을 지지하는 보수층마저 자기 자식이 역사를 왜곡한 교과서로 공부하는것 만큼은 싫어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고등학교가 전국적으로 단 한군데이다. 이 얼마나 웃기는가?
새누리가 간첩이라면 간첩인 것이다.박정희 때부터 간첩만드는데는 전문가 집단이 새누리 아닌가? 박정희 전두환 때 만든 간첩들이 30년 4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무죄판결이 나는데 지금 만드는 간첩도 30년은 지나야 무죄판결날 텐데 뭐가 두려우랴. 간첩만들어 국정원과 검찰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해야 다음 대선에서도 댓글 조작해서 대통령도 조작할 수 있을 거 아닌가?
부정 선거 및 개표로 무능한 자가 대통령이라고 앉아 있는 현실은 가관이며, 4~5년간을 방치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엄청난 피해와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 빨리 끌어 내리지 못한다면 이 사회의 서민들의 삶은 붕괴되고 개거품 물고 고통 받으리라. 박근혜 종놈들이라고 자랑하는 병시ㄴ들의 집단 경상도와 강원도는 새겨 들어라
횟값 5000원 내는 뇨자가 뭔일을 할것인가? 개눌당 십상시들은 세상물정 모르는 뇨자 부정당선시켜 큰거 한못ㄱ 챙기려는 것 같다. 내 장담하지만 저 뇨자 끝나는 날 개한국 폭삭 망한다. 4700조 빚이 누가 만들었나? 개념 없는 사람들에게 표를 주는 바보 국민들이다. 정부가 부동산 갖고 장난쳐도 모른다. 무지한 국민은 역사에서도 보면 늘 당한다,.
대한민국 연방제를 추진해야 한다. 인구 많고 수구적인 성향의 영남인들이 대기업,개신교 세력과 담합하여 이 나라 전체를 농락하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서민들이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나라. 그래서 이 나라를 수도권+경기+충청+강원권의 중부 나라, 호남의 서부 나라, 영남의 동부 나라.. .3나라의 연방국가로 바꿔야한다.
재미있는 기사거리가 있어서. "[국제] IOC의 날조 거짓말...김연아가 하지도 않은 말 꾸며대" 이 기사를 보면서 우리가 이들에게 화내며, 나무랄 자격이나 있을까? 서글프고 분노하지만 이 땅의 사람들아 조폭보다 못한 우리 정부를 보고 반성하자. IOC가 조폭보다 못한 정부로 부터 배워, 써먹는 장난질에 분노한들 우리 얼굴에 침 뱉기 밖에 더하겠는가?
국민을 보호해야 할 국가가 힘없고 선량한 국민을 보호하기는커녕 되려 간첩 누명을 씌어 죽이려고 하는 짓거리가 김대중이나 노무현이 때는 어디 꿈에라도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총칼로 주권을 강탈해 비정상적인 권력을 움켜쥔 양아치 뻭정희와 그 딸네미가 지들의 죄와 잘못과 약점을 합리화 내지는 은폐시키려고 망나니 춤을 추닌까 가능한 짓거리다.
이번 서울시 공무원 간첩 만들기 프로젝트는 푸른기와집 닥집사 김기춘 작품 이란거 뽀록나는 순간이다 그밑에 견(검 국정) 들시켜 무작위로 위조조작 얘덜 수법이 우선 간첩부터 만들고 거기에 맞게 어거지로 이리저리 맞추고 꿰매고 틀어막고 그러다 옳바른 국민들 눈에 걸리면 무조건 게거품 그냥 우리(새무리)가 힘들게 애써서 간첩한마리 만들었으니 입다물고 있어라?
이 가짜 정부를 끌어 내리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촛불 집회 보다도 조중동문 등 자칭 보수 언론과 TV안보기 운동을 벌리면 언론의 왜곡 편파 보도는 이들의 무덤으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조치를 취한 후에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가라. 그러면 이 정부는 최후의 발악을 하다 스스로 죽고 말게 될 것이다.
증거 조작과 간첩혐의 별개? 뭐하러 증거 조작? . 지난 번 증거 조작한 게 아니라 했지? . 생사람을 간첩으로 몰기 위해 증거 조작한 건 3척 동자도 다 아는 거? . 국정원과 검찰이 간첩 조작 위해 생사람 잡아다 고문에 잠 안 재우고 억지 자백 받아 내 간첩 조작한 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 . 박정희에서 전두환을 거쳐 근혜까지?
뭐라고? 이 사건의 본질이 간첩수사라고? 이 미친 작자들아 간첩 한마리가 나라를 뒤흔들 정도로 대단하단 말이냐? 이 사건의 본질은 검, 경, 국정원, 청와대 등 국가 최고 권력 기관들 모두가 썩고 또 썩어서 한 국가를 똥통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유우성씨가 간첩이거나 말거나 그 보다는 너희들의 그 구역질나는 위선이 치가 떨리고 또 떨린다
똥누리.. 니들의 문제점이 뭔줄 아냐? 니들은,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쩡원이가, 뭔가에 빙의해서 선무당 사람잡듯이 하지 않냐? 이럴때, 국회가 나서서 미친놈 손에서 칼자루를 뺏어내야 하는 것이다. 그러라고 있는 게 국회이다. . 오히려, 미친 놈과 더불어 한바탕 미친 칼춤에 장단 맞추냐?
새놀당 김진태 윤상현 개자식들아 박그내년이 1천만원 줘서 가짜 서튜만들어 간첩조작하라고 하드냐 박그내 정부 하라는 국민섬기지못할 만정 간첩이나 조작질 하면서 국민고통주는게 세금 받아 쳐먹고 하는일이냐 박그내년 부정관권 당선되고 간첩 조작질이나 하면서 5년임기 다보낼래 싸같이라고은 하나도 없는년
상황이 이런데 왜 박대통령은 한 마디도 하지 않을까요? 국정원이 저리 무능하고 국정원이 간첩을 제조해도 대통령은 국정원 편인가요? 이건 국기 문란 사건인데 왜 침묵으로 일관할까요? 빨리 털고 나가야 지방 선거에도 유리할텐데 대통령도 새누리도 간첩 제조하는 국정원과 운명을 함께 하겠다는건가요? 모자란건지 사악한건지 참.
증거조작과 간첩협의가 어찌 따로갈수있나? 증거를 토대로 간첩협의를 입증하여 그 죄를 묻는것인데 가장 중요한 증거를 조작했다 이놈들아! 세상에 심증만으로 죄를 묻는다면 이번 18대 대선에서 부정선거를 획책한 죄목으로 개작두에 모가지 날아갈 놈들이 한둘이 아니다! 이명박부터 김무성 원세훈 권영세 김용판 등등 손으로 꼽기도 힘들구나!
결정적 증거가 가짜인 데 네넘 말을 믿으라고. 유우성씨는 진짜 간첩이라고 뭘로 믿을까. 지금 국민 데리고 장난하냐. 자살을 시도했으니깐 믿으라고. 웃끼고 자빠졌네. 야 이자석 정신병원에 데리고 가서 정신 감정이나 함 해봄이 어떨까. 아무리 봐도 나사가 반쯤 풀린 넘 같은 데 내 말이 틀리유. 이런 넘 말에 훽까닥 넘어간 국가정보원. 간판내려라.
조선족 김씨 유서에서 나온 말을 이제 새누리가 받아 쓰는구나 그래 국정원과 검찰은 김씨가 준 가짜서류 알면 법원에 제출하다 걸리니까 자살을 위장하고 유서를 썼는데 거기에서 나온 말을 새누리가 받아 써먹는 구나 니들 다 필요 없다 조선족 김씨 하나면 다 덮어 버릴 수 있겠는데 박근혜가 좋아 하겠다 미친놈들
드라마를 보면 정체도 실체도없는 자기네들의 정의라는게 저격한 경호실장의 입에서 진범으로 몰리는 주인공과의 대면에서 나옴 근데 드라마전개과정에서 밝혀지는 증거왜곡과 진실에대한 접근이 나오는데 과연 지금 드라마를 현실에 대입해도 전혀이상해지지않게 되어버렸음 국정원의 증거조작이 본질이아니라는 괘변을들으며느낀점
늙다리 조선족을 통해서 대북정보를 얻고 있다고,,,아마추어스럽게 왜 그러니 국가정보원 수준이면 김정은이나 최룡해 같은 놈들하고 정보교류되어야 하는 거 아녀 유오성같은 피래미 정도는 탈북한 놈들중에 재입북시켜서 정보수집해서 어느 시점에서 일망타진하면 될 거고,,,뭐 그렇게 하는줄은 안다만 요즘 니들 너무 창피하다 정보원 직원의 개인 능력을 개혁해라
죄의 유무를 증거가 아닌 집단(또는 개인)의 판단에 맡긴다면 과연 올바른 결과가 도출될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집단(또는 개인)에게 저러한 권력을 맡기는게 얼마나 위험한지는 역사가 증명해주었고 뉴스에 나오는 타국의 상황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저러한 짓을 일삼는 기관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 시대의 유신시대였다면 그 혜택을 받은자들에겐 합법적인 쿠테타였을까, 위대한 혁명이었을까, 허나 고문과 감시 속박을 받았다면 그게 바로 지옥이었을텐데 창조시대에는 증거를 창조적으로 조작하는게 그렇게 책임않질일인가보네, 국정원장이 책임이없게말이다 쉴드치는것도 한계상황이 오지않을까 선거시점이전에 그렇게 서울시간첩사건을 이슈화하려는 의도가 과연 뭐였을까?
쓰리***라는 드라마와 흡사한 양상 드라마에서 나오는 경호실장이 진범임을 밝혀지는데 그과정에서 경호실장을 위시한 세력들의 목표가 바로 정의를 바로잡아야한다고 즉 자기네 정치적입지에 반기를 드는 vip까지도 저격하는 행태를 보인다는 지금 선거를 앞두고 보이는 간첩사건은 사건의 부차적요소일뿐 대입해보면 vip는 바로 **시장 저격범은 간첩사건으로이득볼세력
이 개 똥통에 말아도 스원치 않는 파렴치한 종자들 그래도 니들이 대한민국의 제1 집권당 친박 떨거지들이란 말이지. 하늘이 땅이 보고있다 이넘들아 도대체 몰염치 몰상식이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건만 어디까지 망가질거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그래도 잘했다고 씨브리냐? 명박그네가 나라 망친다
지금 유씨가 간첩이든 간첩이 아니든간에 지금 터트리면 않된다고 여권에서 판단한거 아닐까 어차피 유씨가 간첩임을 재판에서 밝혀야하는 시점은 선거가 6월달이니깐 그이전까지만 진실인지아닌지를 공방벌이고 선거시점이전에 한번 재판에서 진범이라고 판결만약된다면 그러면 서울시장책임이 아니냐라는 흐름으로 가기위한 수순이겠지 지금은 때가아니라고 여권에서 본걸까?
원래는 서울시 탈환시나리오에서 김씨가 증거를 조작한게 밝혀지지않고 그냥 넘어간상태로 법처벌이 끝나면 여권에서 서울시장에게 이 간첩을 채용한 책임을 지우려고한작전이 순서있게 흘러갔을텐데 변수가 생긴거 아닐까? 유씨 채용시점이 박시장채용시점이 아니라면 왜 그사건을 선거에 활용한다는 시나리오가 먹혀들지도 않을텐데 드라마내용마냥 허구가 아닌 진짜처럼 느껴지는걸까?
서울시 탈환플랜으로 없는 증거도 증거로 만들어서 이슈화하는 게 급선무지 유모씨가 간첩이든 아니든간에 그게 과연 전체적인 서울시시장선거가 없었다면 그리 중요한문제일까 그리고 만약에 선거가 없었다면 언론에서 그리 이렇게 지속적으로 보도할까 그냥 잡혔다고 재판했다고 나오지 평소의 간첩발견패턴기사를 보면말이다 모종의 음모가 시나리오대로 않흘러간거라고보임
왜근데 김씨는 죽어가면서 야권통합에 자기 자살을 활용하지말라고했을까 그게 이해가 않됨 자기자살로 여권에 불리한 상황을 미리예견이라고 한걸까? 드라마에서도 결국 주변증거들의 진실이 하나씩 분석적으로 파헤쳐서 논리허점을 발견하는데 드라마에서도 emp공격을 미리인지한듯한방어태도로 경호팀장이 진범임을 알았으나 더큰희생을막기위해서라는 허무맹랑한소리를 하지
드라마에서도 보면 저격지점의 성동격서전략나옴 김모씨 유서에서도 그러한 포인트왜곡현상이 발생할수도있다고 본다 즉 유서의 진본여부의 필적이 맞는지여부를 민협에통보할까여부와 왜 통합에 자기자살을 활용하지말라고했는가 지가 무슨 대단한 인물로 야당에서는 인지를 하고있엇다는 상황이란건데 그게 이해가 않됨 (드라마에선 가상의 저격지점과 진짜저격지점간의 괴리가 증거)
언론을 일게 유머사이트로 착각하는 새누리 언론을 자기똘마니로 아는 국정원 언론을 자기 한복이나 자랑하는 곳으로 만든 박근혜 2014년 한국의 언론은 똥이다 타국가 문서를 조작하고도 부정선거를 저지르고도 국가기밀문서를 선거판에 이용하고도 뻔뻔한 저작태 이게 또 한국언론에서는 지자랑으로 둔갑되는 똥을 똥이 치장을 하니 여긴 변소깐인가 보네
서울시장죽이기 플랜의 시나리오라는 말도일각에선 나돌고 있었다 그가 진짜로 간첩이라면 서울시에서 채용한 책임을 물어서 선거에서 낙마시키려는일환으로 일련의 간첩관련 기사들이 선거이전시점까지 차례대로 언론과 이득얻는정치세력들간에 모종의 작전상황에서 흐름이 깨진듯 만약 김씨가 재판에 소환않되었고 자살시도를않했다면 국조원이win이엇을텐데 안타까울뿐이지
지금 드라마중에서도 남의 죄를 뒤집어 씌우는 청와대의 대통령살해음모를 한 청와대경호원말단이 책임지우는 내용의 드라마가 나오는데 증거에대한 위조도 같이 나온다 전자기파공격으로 대통령경호실을 완전먹통으로 만들어버리는데 그런거에대한 드라마내용흡사한흐름이 보이는걸까? 어느놈이 시나리오짠걸까 증거를 조작하고 누군가에게 불법증거조작의 책임을 덮어씌우고
도대체,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가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먹힌다는게 정말 통탄할 일이다. 간첩으로 조작하기 위해서 공문서를 조작했고, 그 결과 무죄가 사법부의 판단으로 나왔는데, 아직까지 배재라식의 논리를 펴는 이놈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그래도 40% 넘는 바보같은 넘들이 지지하고, 그보다 60% 가까운 넘들이 박양을 지지한다는게 말이돼?
증거를 내세우는데 간첩이라고하는 확실한 증거를 내세워야하는거아닌가 ? 자살시도한 김씨의 발언중에 유씨가 진범임을 확신한다는발언도 그가 사건의 전부를 알수잇는 위치에 있는 인물인가? 그는 그냥 증거를 왜곡하는데 활동한거뿐일텐데 사건의전모를 아는듯한 발언하는 유서를 내놓는가말이다 이게 개인적으론 이해가 않됨 ? 통합건발언도 활용하지말라고하는발언도 이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