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양총영사관을 현지조사한 민주당 진상조사단은 26일 "국정원과 검찰이 제출한 3건의 문건은 모두 중국의 외사판공실을 거치지 않은 비공식 개인 문건"이라고 주장했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오후 심재권, 홍익표 의원 방문단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국에서 발급하는 모든 공식 문서는 외사판공실을 거쳐야 하는데 이 절차를 거쳐 접수된 관련 문서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3건의 문건은 중국 외사판공실을 거치지 않았고 따라서 선양 영사관의 유 영사 확인이 필요 없는 비공식 개인 문건"이라며 "이를 마치 중국 정부에서 공식 발급한 것처럼 말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중국 공식문서 공증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은 선양 영사관의 유정희 영사로, 그의 확인이 없는 문서는 선양 총영사관에서 확인해준 문서가 아니다"라며 "만약 유 영사가 확인하지 않은 문서에 마치 확인을 한 것처럼 도장이 찍혀 있다면 그것은 불법 위조 문건"이라고 지적했다.
심재권 의원도 "조백상 총영사는 담당자인 유 영사가 서명했다고 답변했지만 정작 유 영사는 거기에 대해 '대답할 수 업다'며 답변을 회피했다"며 "이는 명백히 자신이 서명하지 않은 것, 자신의 이름을 도용한 것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우리는 유 영사가 중국 외사판공실로부터 의뢰를 받은 적이 없으며, 조 총영사와 유 영사 모두 영문도 모른 채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국정원을 정조준했다.
그는 국정원 소속인 이인철 영사의 반응에 대해선 "이 영사가 대화 도중 '하늘에 부끄럼이 없이 내 책임은 없다. 한국에 가서 따지겠다'고 강력히 반발했다"며 "다른 사람들이 이번 사건에 가담한 것 이닌지 의혹을 갖게 됐다"며 추가세력의 개입 의혹도 제기했다.
"총영사와 공증담당 영사도 모르게 벌어진 일" 이라면 명백한 문서위조이다 총영사와 공증담당 영사를 흑사리 껍대기로 알고 깔아뭉개버릴 정도의 힘을 가진자가 누구이겠는가? 모든 관공서에는 문서 접수와 발급대장이 있고 관인사용대장이 있다 중국당국과 선양 영사관의 문서 발송, 접수대장과 관인사용대장을 확인해보면 누가 장난쳤는지 금방알수있다
전에 대선에서 누군가 하늘에 부끄럽이 없다고 한 인간이 있었쥐? 신군부때 판사했고 신군부에 알랑방귀 뀐 인간하고 뭐가 다르지. 죄지은 인간이 퍽하면 하늘 운운 하는데 부끄러운줄 알아라. 너는 중공에 가서 심판을 받아. 중공 감옥 끝내준단다. 공문서 위조 했으니 받을 처벌이 뭘까나?
이인철 영사가 이런 반응을 보였다면 이 영사를 쓰다 버리는 패로 만들만큼 꽤 큼직한 손이 움직였다는 소리인데.. 이런걸 흘러간 유행어로 '안봐도 비디오'라 하지.. '문제가 생겨도 너에게까지 책임이 가진 않을거다'라고 달콤한 말로 구라치면서 정작 문제가 생기면 자신들은 쏙 빠지고 엄한놈이 독박쓰는거지 뭐.. 이게 대한민국 돌아가는 방식이다!
김무성이 박 대통령의 기초연금공약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후보 시절) 참모들이 써준 공약을 그대로 읽었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지난 20일 대한변호사협회 초청 강연에서 “정치인들에게 국가재정건전성을 감안해 공약하라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강연 녹취 음성은 오마이뉴스TV에 공개됐다.
안에서 위조 조작질 했는데, 무슨 휴민트 붕괴냐? 관련된 놈도 사깃꾼등이겠구먼. 걔들도 휴민트? 돈주고 매수한 놈들일텐데 무슨 휴민트 어쩌구 저쩌구? 너네들이 그렇게 떠들어대면 어리석은(?) 궁민이 속아서 그만 많이 묵었데이 할까 그러겠지. 개스통 할배들 외에 속을 놈이 또 있다고 생각하는 너네들처럼 어리석은 것들이 또 있으랴.
조작하지 않으면 정권을 잡거나,호응을 못받는 현실 그런 현실이 선관위 디도스 테러를 만들고, 전자개표기 조작을 만들고, 국정원,알바군단 앞세워 댓글 조작하고, 문서까지 위조하게 만드는것이다! . 제발 멍청한 국민들아! 이젠 정신 차릴때도 되지 않았니? 6년간 물가,공공요금 인상만 봐도 더러워서 새똥누리 못찍겠다!
이쯤되면 남재준이 책임져야 하는거 아니냐 대선 댓글 사건도 스리슬쩍 넘어갈려고 하고 간첩 조작도 도매로 넘어 갈려고 하는데 이번에야 말로 진정 끝을 봐야 한다 만약 민주당이 야성이 잇는 정당이라면 정당의 명운을 걸고 싸워야 할 일이다 정보기관이 수사권을 갖는 것 부터 문제다 이건 뭐 완전 빅부라더 같은 놈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