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새정치추진위원회 의장은 7일 "안철수 의원이 이렇게 얘기했다. 자기가 대통령 되기 위해서 이거 하는 거 아니다. 대통령이 꼭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버렸다. 새정치가 자기 목표다, 목적이고. 이걸 한번 끝까지 구현해 보겠다, 그걸 계속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윤여준 의장은 이날 오후 JTBC <정관용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그래서 그렇다면 어차피 저의 작은 꿈이기도 했고 그러니까 한번 힘을 합해 보자, 이런 생각을 한 것"이라고 안 의원을 다시 돕기로 한 이유를 말했다.
그는 안 의원의 새정치에 대해선 "국민들이 계속 그걸 기다렸던 거 아니냐? 그런데 아직 안 나오고 있어서 기다리다 지친 분도 있고 실망한 분도 있다는 거죠.그래서 요즘에 안철수 의원에 대한 기대심리가 많이 식었다는 말들이 나오잖나. 그런데 저도 궁금했던 사람이고 저도 늘 공개적으로 비판을 몇 번 했다"며 "그런데 이번에 와서 어제 하루 지났습니다마는 잠깐 봤더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준비를 많이 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그는 창당 시기에 대해서도 "저는 여기 오기 전까지는 다만 언론보도를 통해서 이렇게 소식을 접하면서 물리적으로 6월 지방선거 전에 창당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와 보니까 제가 염려했던 것보다는 준비가 많이 진척돼 있기는 한데 그래도 제 생각으로는 지방선거 6월달에 치르려면 아무리 늦게 잡아도 3월 중에는 창당을 해야 된다고 저는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인재영입과 관련해선 "그동안 안철수 의원이 굉장히 많은 분들을 만났었던 것 같다. 안 의원 말로는 조금씩 그런 결과가 조금 보일 겁니다라고 말하던데요"라며 "인재영입이라는 건 안철수 의원이 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는 개헌과 관련해선 "이제는 한국 사회가 굉장히 다원화 되어 있다. 다원화됐다는 것은 이익이 다원화되었다는 뜻이고 갈등이 다원화됐다는 뜻이잖나. 그런 다원화된 사회의 세력을 저 양당구조 과정은 대변할 도리가 없다"며 "그런 점에서도 근본적인 개편이 불가피하다. 바꿔야 된다"고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개헌을 주장하는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나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과 만날 거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물론이다. 두 분 다 친해요. 이재오 의원은 제가 국회의원 할 때 원내총무를 하신 분이라서 가깝고요. 손학규 의원은 전부터 가깝고. 충분히 대화가 될 만한 분들"이라며 "그분들이 생각하는 게 뭔지 들어야 우리도 또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다. 그래서 하여간 초창기 시간이 지나가면 다 그런 분들 찾아가 뵙고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고 그럴 생각"이라고 말했다.
민주와 새눌은 지금 안철수가 뜨는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자기들 철받통을 뺏길까봐 그것이 더 두려운 것이다 안철수로 인해서 민주 새눌당은 더이상 짜고치는 고스돕을 치기 어렵게 됐다 마치 전교조로 인해 촌지를 좋아하는 선생님이나 떡고물을 쫗아하는 교장선생님이 불편해 졌듯이 더이상 짜고치는 고스돕 안되
사즉생 나를 버리는 것이 사는 것이다 내가 꼭 안되도 더 나은 사람이 있다면 밀어주겠다 나하나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잘된다면 그것은 대통령되는 것보다 더 큰일 하는 것이다 이미 서울시장때 앞도적높은 지지율속에서 박원순에게 양보해서 서울 시민 아니 대한민국 국민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경상도 전라도 지역패권주의를 신당이 깨주기 바란다
국민여망 새정치의 공공의 적은 친노와 친박이다. 이 두 세력이 서로 싸우며 상생하고 국민만 피해자 만들고있다. 친박친노는 철저히 개인숭배와 독재대 반독재종북 투쟁에만 매몰돤 암적존재. 빵줄테니 권력자본 독점 참으라는 친박. 민주 말하며 뒤로 인민봉기 통한 또다른 종북독재 꿈꾸는 친노. 영남. 호남 나라가른 친박친노 척결이 새정치다.
몇년에 몇만불 소득 올려줄테니 지 하자는대로 하잔다. 경제민주화 양극화해소 내팽개치고 불균형성장위해 입닥치고 따라오란다. 재벌은 번 돈 안풀고 서민은 쓸 돈 없는데 수치변화가 무슨 의미인가. 게다가 미국이 돈 줄인다니 외국자본 떠나고 주가가 폭락세...이거 막을려고 통일대박 외쳐봐야 효과무 막가는 여. 겉도는 야. 이래도 새정치 팔요없나?
한 쪽은 무능한 여자를 대통 만들고 그 여자는 지 성질만 부리고 다른 한 쪽은 깽판패권으로 자중지랄하며 국민이 찍어준 후보 짓밟고 연패하고 상황반전될 기미는 안보이고 망할 선거는 왜 그리 잦은지 거기다 주변국 움직임. 경제환경 변화에 무기력하고 총체적 위기에서 내치라도 잘돼야는데 잘못인정 않고 패배인정 않고 무한 개쌈하는데 새정치가 필요없나?
고려 말, 토지제도가 무너지면서 힘 있고 강한 자는 남의 토지를 빼앗아 더 부농이 되고, 가난한 자는 송곳 하나 꽂을 땅도 없게 되었다. 일 안 하는 소수는 호화롭게 살고 뼈 빠지게 일하는 다수는 가난하게 사는 이런 왕조가 왜 존속해야 할까? 정도전은 무너져가는 고려 왕실을 의연하게 등지고 새로운 왕조를 향해 결연히 나아갔다.
고려 말, 토지제도가 무너지면서 힘 있고 강한 자는 남의 토지를 빼앗아 더 부농이 되고, 가난한 자는 송곳 하나 꽂을 땅도 없게 되었다. 일 안 하는 소수는 호화롭게 살고 뼈 빠지게 일하는 다수는 가난하게 사는 이런 왕조가 왜 존속해야 할까? 정도전은 무너져가는 고려 왕실을 의연하게 등지고 새로운 왕조를 향해 결연히 나아갔다.
고려 말, 토지제도가 무너지면서 힘 있고 강한 자는 남의 토지를 빼앗아 더 부농이 되고, 가난한 자는 송곳 하나 꽂을 땅도 없게 되었다. 일 안 하는 소수는 호화롭게 살고 뼈 빠지게 일하는 다수는 가난하게 사는 이런 왕조가 왜 존속해야 할까? 정도전은 무너져가는 고려 왕실을 의연하게 등지고 새로운 왕조를 향해 결연히 나아갔다.
안철수도 나이만 50살 쳐먹었지.. 유약한 인간이다. 대선에서 졌다고 미국으로 도망치고. 한 시민도 자신의 죽음으로 부정선거를 규탄하는데. 안철수는 박정희에 참배를 하고. 머리에 든게 없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가. 에비에미 잘만나서 자본주의의 단물만 쳐빨고 산 인간이 무슨 민주주의의 고결한 가치를 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