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가 되도 좋다 이참에 국민을 볼모로 파업을 일삼으며 자기 밥그릇 챙기는 놈들의 생각을 바꿔줘야 한다. 이것이 신호탄이 되어 공기업은 물론 철밥그릇 챙기는 모든 놈들을 개혁해서 서민들에게 되돌려 줘야 한다. 역대 정권에서 눈치보며 못했던 이 일을 박근혜 정부는 기필코 이뤄주길 간절히 바란다.
군사반란, 고문, 사법살인, 간첩조작, 성고문, 차떼기 뇌물수수, 최근에는 부정선거 의혹까지... 이런 게 다 새누리당 전신 혹은 이들이 날마다 찬양해 마지않는 자들이 저지른 범죄들. 급이 다르긴 하지. 이런 자들이 국제적으로 당연히 보장되는 파업만 해도 국민을 범죄자 취급하며 큰소리치는 적반하장이 아직도 벌어지는 이 나라의 몰골.
새누리 40% 이상할 거 없죠 집전화 열심히 돌리고 휴대전화 젊은 층 응답을 안하고 바로 끊어버리니 겨우 40%밖에 안나오는 게 이상하죠. . 쬐금만 잘해도 90% 지지 나와야 정상인데요. 저 경북 영양 봉화 같은 데 강원도 정선 노인들 무조건 아닌가 그러고도 겨우 40%?
기껏 한다는 소리가 애국심과 철밥통인가 민영화에 대한 폐해를 알고 있는 국민이 대다수다 어디서 구 시대에 써먹던 짓들을 하는가 정부정책과 시설비 떠 넘기기로 철도공사를 코너에 몰아 민영화의 구실로 삼으려는 어리석은 것들... . 적자난다고 하면서 2012년 5,136억원의 흑자를 낸 KTX를 쪼개서 팔려고하는 흑심을 밝혀라
범죄인이라! 그말이 국회의원 입에서 나올 이야기는 아니지... 자기와 철학이 다르다고 해도 엄연히 국민이고 인륜을 저버린 파렴치범이 아니고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건데... 거기에 대고 범죄자 운운하는 것은 스스로 자기들 수준이 국회의원감이 아니라고 폭로하는 것임. 국회의원이면 한번 찾아가서 만나고 설득이라도 좀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