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0일 철도민영화 반대 여론에 대해 "몇년전 뇌송송 구멍탁으로 대표되는 어처구니 없는 괴담이 횡행했던 것처럼 예전의 광우병 사태 때가 떠오른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 관계장관, 새누리당 등 모든 사람들과 모든 집단들이 철도민영화는 없다고 얘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영화라는 억지주장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의료민영화 논란에 대해서도 "괴담을 접한 많은 분들이 병원의 자회사 설립이 곧 영리병원을 허용하는 것이고 건강보험을 적용받지 않는 민영화라고 오해하고 또 그걸 부추기고 있는데, 병원의 자회사는 의료업을 아예 할수 없도록 돼 있다"며 "또 자회사 수익의 대부분인 80%를 다시 병원에 재투자하도록 해 환자에 대한 서비스 질을 높이는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정이 이런데도 이를 악용하고 있는 일부 세력들은 악성 선동과 허위사실 유포를 하고 있어서 정말 사회적 암적인 존재들"이라고 원색 비난하며 "내용이 이렇게 명확한데도 과도하게 국민 불안을 증폭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포장시켜 괴담을 유포하는 것을 보니 과거 광우병 괴담의 추억을 잊지 못하는 불순 세력이 개입했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고 배후 의혹을 제기했다.
1989년 일라이어스 마뉴엘리디스,로라 매뉴엘리디스 박사의 연구 '알츠하이머와 관련한 질환'이란 저서 광우병과 관련한 연구 내용이 서술되어있다. 거기엔 그들이 연구 대상으로 삼았던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로 진단된 사람들의 13%가 실제로는 광우병 환자였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 사망자를 부검해야만 밝혀질수있다는 어려움이 존재..
광우병사태와 비교가 안되지 부정한 방법으로 그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 얼마나 불편하겠나? 국민 불편보다 청와대가 더 불편하겠지 너 또한 불편할꺼다 국정원 사이버사령부가 한 짓에 대해 누구보다 너는 잘 알고 잇을것 아니야 궁민들은 이미 다 알고 있어 그러니까 잘해라 너의 인생이 걸린 문제다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니들의 거짓말이 눈에 훤히 보이기 때문에 주권자 국민은 더이상 속지 못한다. 니들정권의 지난 5년동안 민영화 하려고 얼마나 많은 꼼수를 부리고 민영화 반대하니 선진화니 운운하는 장난까지 쳐가며 나라재산 팔아먹었냐,,, 그러니 조속히 추진안건들 철회한다 선포하고 심도있게 노조와 국민과 대화하고 협의하여 풀어가라,,,그게 주권자 국민의 명령이다.
광우병 의심되는 미국소 청와대 및 고위관계자는 매일 밥상 차려 먹고 있나? 안먹지? 왜 값싸고 질좋은 미친소 많이 쳐 드세요... 이번에도 종북세력이 주도하는 철도민영화 반대인가? 국민의 과반수 다 감옥에 수감시켜라.. 자리가 부족해서 경쟁률 치열하겠다... 그러나, 너희들의 자리는 항상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