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9일 박근혜 대통령이 평소 SNS와 댓글을 "무지 많이 보세요"라고 전했다.
박 대통령 측근인 이혜훈 최고위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말도 못하게 보세요. 댓글들을 다 외울 정도로 보세요"라고 덧붙였다.
진행자가 이에 박 대통령이 비판적 댓글과 악플도 보냐고 다시 묻자, 이 최고위원은 "당연하죠. 왜냐하면 본인이 직접 들어가서 보시고...사실 많은 경우에 고위공직자들이나 특히나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이런 걸 직접 보시지 않고 요약해서 보고서로 올려진 것만 보시지 직접 보시는 분은 제가 보지를 못했어요. (악플의) 표현을 기억하고 계세요"라고 밝혔다.
그는 박 대통령 불통 논란에 대해 "본인은 문서로 보시고 SNS에 들어가서 어떻게 보면 댓글 달린 거 보시고 기사를 보시고 이런 걸로 보시면서 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고 생각을 하실 거예요. 그리고 또 나름 많은 분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시고 이런 부분들을 소통하신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라며 "본인 나름, 굉장히 열심히 소통을 하고 있는데 왜 나를 소통 안 한다고 하느냐 하고 굉장히 억울해하실 것 같아요, 제 느낌에"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날 "목표가 있는데 거기에 암초가 있다고 돌아가느냐. 저항세력 앞에 굽히지 않는 걸 그걸 불통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자랑스러운 불통"이라고 말한 데 대해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저 같으면 그렇게 말씀을 안 드렸을 것 같은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노통의 모독 결정판: '환생경제연극'. 2004년 8월 한나라당 이혜훈(근애), 송영선의원등 24명은 연극을 통해 "육시랄 놈", "거시기 달 자격도 없는 놈", "개쌍놈", "X알 달 자격도 없는 놈" 같은 저급한 말을 쏟아냈다. 그 자리에 한나라당 대표도 '환하게' 웃는 얼굴로 앉아서 봤다. 파괴정권,싸이코등 정치인은 말과 행위를 남긴다.
박꼬내에게 악플달면 국정원,떠검,견찰 동원해 국민에게 무슨짓할지 모르는데 제대로된 비판 악플 달수 있겠니? 언제는 책 많이 읽는다하고,이젠 댓글 많이봐? 누군가 적어주는 수첩도 자주 보고 읽어야하니 바쁘다는거 자랑질? . 국민들 점점 숨이 막혀온다! 찢어버리고싶을 정도로 분노 게이지도 올라간다! 개소리 집어치우고,퇴진해
보면 뭘 해 . 소통이 안될뿐 아니라 점점 더 고집 불통으로 나가는데 . 더 불통되기전 안녕, 잘가세요 아안녕, 자알 가세요 퇴진하세요 . 당선 1년되어도 기자회견이나 기자 간담회 국민과의 대화 한번 없었는데 . 외국은 뻔질나게 누굴 위해 외국 나가 치마는 몇번씩 갈아입나 팬=는 몇번 갈아 입었는지?
보통 우파란 애국 네셔널리즘으로 뭉치는 게 우익인데 한국의 우익은 어찌된게 있는 팩트까지 조작해 가며 자기비하,일본찬양하냐? 한국 우익은 우익도 뭐도 아니고 그냥 시정잡배들이 모여 약자 등쳐먹는 재미 차떼기할 목적으로 뭉쳐진 양아치들. 교학사 교과서가 교과서냐?일본위안부는 안 그랬는데 한국위안부는 자진해서 군대 따라다녔댄다,쪼다 교학사 엽전들
불통인지 외교에 손해를 보고있는 건 진 몰라도 성노예문제를 양보하지 않는 고집은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성노예에 대한 인식은 가장 옳바른 대통령. 김무성, 교학사 봐 그게 학교교과서냐? 노예교과서지. 위안부란 없어,누구에 의해 팔려갔든 팔려가는 걸 노예라하는거야, 이 엽전들아. 그 구조의 정점에 일본군의 책임이 있는 건데 왜 그거 하나 못따지고 맨날 당해?
댓글은 소통이 아니고, 인터넷에 빠진 것이지, 대통령이 전화로 묻는 것을 소통이 아니지, 듣고 싶어 하는 것만 들려주는 거야, 대통령은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상대가 이야기 하는 것을 들어주고 세상사를 이해해야지 전화로 묻는 것은 보충이야, 회의하는 광경을 보면 메모지 잔뜩 적어와서 읽고 있더구만 그런 식으로 소통하니 정국이 꼬여만 가는 거야
댓글 열심히 보면 뭐하나~ - 국민 알기를 뭐~ 대하듯이 하는데 - 국민이 그렇게 요구하는 것을 묵살하는데 - 그럼, 댓글을 보고도 이런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 앞으로 국민과의 대화도 타협도 업고, - 진실 요구, 개혁도 없다는 것이고 - 그냥 다 덮고 가겠다는 것이고 - 이건 독재인가? 독선인가? - 일방적 대화, 소통인가? - 행동과 결과로 말해라 -
아니~ 그정도 댓글보면 본인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것이고 그럼, 당장 내려와야 하지 않나 - 진심으로 댓글을 보았다면 버럭 화를 낼게 아니고 진정으로 국민에게 반성과 사죄해야 하지 않나 - 국민이 그토록 요구하는 진실을 외면하는데 과연 댓글을 진정으로 봤을까 - 봤는데도 그런 이탈적인 행동이 나온다면 문제가 많은거지 전혀 반성과 개혁 않겠다는
마인드 기본 자체가 문제적 인간이다. 할매가 70년대 아버지 통치방법 외에 2013년 공화국의 민주적 정부의 행정부 수반의 위치를 모르는 거다. 입만 열면 인지부조화의 언어가 그 실상을 말해주지. 대한민국 국민은 2013을 사는 게 확실하다. 그런데 바뀐애는 70년대에 웅크리고 있는 거다.
국민은 국가기관총동원 부정불법선거로 당선된 가짜대통령의 허울을 특검으로 깨끗하게 벗고 새롭게 대통령당선 정통성을 국민으로부터 추인받고 새누리당의 대통령이 아닌 전국민 대통령으로 새로운 국가기강을 세우라는 것이다!!그리고 공약후퇴한것을 복원시키고 부자감세원상복귀 재원마련하고 국가기간산업민영화는복지국가 근본 무너뜨리는것이라는걸명심하고취소하라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