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22일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들의 대선개입 트위터 글 5만5천689건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전방위로 확산되는 데 대해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면서 특별수사팀을 이끈 윤석열 여주지청장에 대해 집중포화를 퍼부었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어제 국정원 댓글의혹 수사 파동과 관련해서 국감에서 보인 검찰의 행태는 국민들에게 실망을 넘어 분노케 하고 있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한 항명, 검사의 기본적 직무집행 원칙인 검사동일체 원칙의 명백한 위배"라고 윤 지청장을 맹비난했다.
그는 "작금의 검찰의 행태를 보면 국가와 사회의 기강확립은커녕 자신들의 조직 기강조차 땅에 떨어진 검찰의 현주소를 보고 있는 거 같다"며 "특수라인과 공안라인의 파벌싸움이라는 검찰의 내분 양상의 내용을 넘어 수사기밀이 특정 정치세력에게 흘러나갔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는 현실"이라며 끄나풀 의혹까지 제기했다.
검사출신인 김재원 전략기획본부장도 "검찰 조직 내에서 어떤 사건에 대한 의견이 상사와 수사검사의 의견이 다를 때는 상사 검사의 의견이 전적으로 우선한다는 것이 검사동일체의 원칙"이라며 "수사권의 남용방지를 위해서 검사동일체의 원칙이란 장치를 두고 있고, 검사 여러분들은 형소법 교과서 첫머리에서 바로 그것을 배웠을 것이다. 이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가세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은 국감기간 중에 장외투쟁으로 뛰쳐나가는 신기록을 세우다가 검찰의 내부갈등까지도 국감장으로 끌어들이는 등 갈수록 점입가경"이라며 "민주당 정세균 상임고문은 지난 대선을 부정선거라고 규정했다고 한다. 지금이 어떤 시대고 어떤 국민들인데 부정선거 운운하는지 황당하기 짝이 없다"고 범국민적 항쟁을 촉구한 정세균 고문을 맹비난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도 윤 지청장을 원색비난했다.
국회 법사위 위원인 정갑윤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어제 윤석열 지청장의 국감장에서 하는 행동뿐만 아니라 그동안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소상히 밝혀졌는데, 정말 오늘날 우리 검찰이 이것밖에 안 되느냐 하는 생각할 때 정말로 화가 났다"며 "채동욱 총장이 불평불만을 하니까 자연적 하수인 역할을 하는 유석열 지청장이 그 절차를 무시하고 아예 조직을 건들기 시작하는 거다. 이것은 바로 항명이고 저는 심하게 표현해 하극상이라는 표현까지 썼다"고 비난했다.
권성동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들의 트위터 글에 대해 "글 내용 자체도 보면 굉장히 쓰레기 같은 글이거든요? 그런 쓰레기 같은 글을 국정원장이 지시를 해서 이루어졌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상식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가"라고 황당한 의혹을 제기한 뒤, "지금까지 검찰이 성립된 이후에 지금과 같이 이렇게 항명 사태, 이거 저는 초유라고 본다. 저도 검사 생활 15년, 또 법조인 생활이 뭐 한 30년 가까이 되지만 이런 경우를 본 적이 없다"며 윤 지청장을 비난했다.
한겨레 뉴스 검찰의 경직된 상명하복관계를 완화하고 검사동일체 원칙에 제한을 가해야 한다고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던 박근혜 대통령, 김기춘 비서실장, 황우여 대표도 의견을 같이했다 2003년 11월 같은 내용을 담은 검찰청법 정부개정안이 나왔고, 그해 12월3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191명 전원 찬성으로 검사동일체 원칙은 검찰청법에서 삭제됐다.
국민분노케하는 사건들 1.부정선거를 통해 버젖이 대통령직을 하고있는걸 보며 분노한다. 2.부정선거총괄기획한 새누리범죄집단을 보며 분노한다. 3.국정원,국방부등 권력기관의 대선개입 여론조작범죄를 보며 분노한다. 4.부정선거를 감추기위해 수사에 방해를 하는 권력자들과 권력의 눈치보며 수사방해하는 간신들을 보며 분노한다.
민주당 "국정원 댓글 진실 밝혀랑!" 새누리당 "너 대선불복이지?" 민주당 (바지에 오줌지리며) "엉? 아냐. 나 몰라. 흑. 나 화장실 갈래." 새누리당 (씨익 웃는다) 민주당 (화장실에 숨어 30분 동안 오줌누는 척 한다) 새누리당 "다 진압됐다. 나와도 돼" 민주당 (반쯤 얼굴 내밀고) "국정원 개혁하랑!"
정치검찰 조영곤 사퇴하라 검찰은 사건의 진상을 낱낱히 조사하여 그 결과를 국민들께 보고하고 범죄인들을 죄에 맞게 처벌하는것이 법치주의 국가이다 권력에 기생하며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려했던 조양곤 사퇴하라 황교안 삼성떡값 받은의혹 특검실시하라 채동욱, 윤석열, 권은희를 국민에 이름으로 법무장관, 검찰총장, 경찰청장에 임명하노라
경화나 선동아 사람이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표달라고 애걸복걸하던 때 벌써 잊었지 온 세상이 너희들 거라고 꽹가리치며 사람들 혼 다빼놓고 뒤에서 지지고 볶으면 우매한 국민들 다 속을 줄알지 이 세상 공짜 없는거 다들 잘 알고있지 홍씨가 10년,20년 더 해야한다고 허풍 떨었던거 잘 기억해놓거라 얼마나 무서우면 이리도 제랄들을 할까 공포의 도가니지
셀프감찰?? 어제 이미 예상했지만. 물귀신 작전(둘다 죽지만, 한명은 후에 희생의 댓가 엄청 받음), 또 하나의 채동욱 사퇴에 이르게하는 쇼의 꼼수임. 총장도, 팀장도 뻔히 보이는 물귀신 작전으로 낙마케하는 저열함..대검감찰의 과정과 결과 이미 나와있어 믿지 않음. 본질은 부정트윗/댓글인데 보고여부로 감찰??
윤석열 검사의 양심있는 증언이 국민들에게 커다란 희망을 주고 있다. 국민들은 지난 대선을 국정원 뿐 아니라 경찰, 보훈처, 군이 개입한 부정선거라는 의혹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도대체 어디가 끝이란 말인가. 철저한 진상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특임검사에게 맡겨야 한다.
4대강조사위원회와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는 22일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등 4대강 사업 책임자들을 배임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새누리와 닭양이 예산날치기로 4대강 팍팍 밀어주었쥐요 그래서 쥐바기는 22조 화장지쓰듯이 팍팍써서 국토유린 환경파괴했쥐요
"윤석열 행태, 국민 분노케 하고 있어" 니가 생각하는 국민은 꼴 보수 똘마니들이쥐? 보통 건강한 생각가진 국민들은 개누리당 행태에 분노하는 걸 아는감? 정치검찰 고위층에도 개탄하고 있다는 것도 아는감? 그래서 이 개 같은 나라에서는 정의라는게 없어서 서민들에게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아시는감?
새누리만 들어가면 가치관 전도가 일어나는가? 이것은 하극상에 대한 문제가 아니고 정의와 불의에 대한 문제가 아니던가? 검사는 정의를 수호하는 것이 기본 임무라는 걸 생각하면 새누리의 논조는 가당치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국민의 분노를 자초하고 있음을 전혀 모르고 있군,. 그렇다면 정치인으로서 자질에 문제가 있는 게야, 안 그래?
사람에게는 상식이란게 있다. 아무리 주둥이로 침튀기며 강변을 해도 아닌거는 아니다. 어떤자는 김대업이가 전과가 있어 이회창이 아들에대해 거짓 증언했다고 씨부린다 웃기는 노릇이다. 김대업이 하고 차이는 걸린,안걸린 도둑놈의 차이이다. 그의 증언은 그저 이슈로 만들었다는 것 뿐이고 키180짜리가 39키로라는 것과 너덜한 병적부 보고 그냥 파악이 되는 것이다.
(한국철도공사) 간부들이 거래처로부터 성접대를 비롯한 각종 향응을 지속적으로 제공 받아왔다는 내용을 담은 '성접대 문건'이 나와 충격 '코레일 직원들이 속칭 '쩜오'라는 풀살롱 형태의 성매매 업소를 드나드는 등 거래처와의 은밀한 향응이 오간 정황이 구체적으로 담긴 '성접대 문건'을 단독 입수 ◇ 코레일 해외사업단 간부들, '풀살롱' 성매매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은 22일 "윤석열은 제가 아는 한 최고의 검사입니다. 소영웅주의자라고 몰아가지 마세요"라며 정부여당에 일침을 가했다. ---------------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은 22일 "윤석열은 제가 아는 한 최고의 검사입니다. 소영웅주의자라고 몰아가지 마세요"라며 정부여당에 일침을 가했다.
부정선거와 박근혜의 정통성에 대하여 범국민적 토론이 필요한 시점이다. 깡패같은 놈들이 뭐라 떠들든 상관치 마라. 대선불복? 그래 불복이다. 현재 밝혀진 일각의 진실만으로도 정상국가였으면 재선거 해야할 정도다. 그럼에도 정치적 해결 가능성을 새누리당 스스로 파괴하고 있으며 국민이 가야할 길은 새누리당이 원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윤석열 혼자 판단 아니다. 팀의 판단이고 그 팀엔 수명의 검사가 있다. 수사에 반드시 팔요하다 판단해 청구한 구속이고 압수수색이었는데.. 수고한다 빨리해라 미진함 없는 확실한 수사해라...고 격려해야할 상사가 막아? 분명한 수사방해고...검사 의무 저버린 배임행위이고...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공무집행방해다. 지검장 윗선을 수사해라.
채동욱 검찰총장과 윤석열 검사는 국정원 불법대선개입 국기문란 사태를 철저히 수사한 것밖에 없다. 이것이 국민들을 분노케한다는 개같은 소리를 짓거리지마라 또한 새날당그네정부는 국정원 불법대선개입사태에 대해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하고 있다. 더이상 국민들을 분노케 하지마라 국민의 검찰 채동욱, 윤석열이 대한민국민주주의를 지키는 첨병이다..화이팅
입에 거품무는 꼴 이해는 간다. 거의 뽀록났으니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란 말이지? 조폭아이들 자해소동 하는 거 연상된다. 걔들 대개 보면 칼로 배를 얇게 긋지 제 목아지 찌르는 놈은 못 봤거던? 목아지를 찔러야 한방에 가는데 말야.옛날 권영해도 배때기 그엇지 아마? 너희는 기회 있으면 될수 있는대로 모가지를 찔러라..
보수우파의 특장은 자기검열에 있다. 남을 탓하기 전에 나자신을 먼저 돌아보는게 보수우파의 기본 태도다. 자기 잘못 뒤로하고 공세만 거듭하는 건 좌파 포퓰리즘의 전유물인데.. 지금 박양과 새누리 내 박빠들의 행동보면 보수우파 아닌거 분명하고 사창하고 욕만 먹인다. 윤석열 검사를 좌파 운운하던데.. 강금실. 안희정을 사법처리한 사람도 윤석열이란다.
자기의 편견된 확신이 결국 외압이라는 착각을 만들고 평소 자신의 정치적 성향마저 뒤집고 민주당의 나팔수가 되는 현실이 펼쳐지고 이에 동조하고 마치 사실인냥 지껄여대는 더러운 좀비들이 판을 치는 이 현실. 댓글이 도대체 뭐간데? 댓글! 다음 선거때는 댓글 없애자는 국민투표도 같이 하자...씨벌 좌좀들의 숙주인 "댓글"을 없애자.
해외학자들 "국정원 때문에 한국민주주의 위험에 처했다" 해외 한국학 전공 206명 학자 9월 한달간 성명 동참해 발표 예정 지금 한국 민주주의는 아주 위험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지금은 한국 민중이 냉전 시대와 과거 독재 정권의 잔재를 청산할 기회이기도 하다"
애쓴다. 이제 불법을 덮고 물타기하고,억지도 모자라니, 내부 항명으로 몰아가며 개인적으로 항명검사로 모는 책략을 쓰고 있네. 조중동과 모든 찌라시 언론과 방송이 국정원대선개입 수사한 검사의 양심선언을 항명사건으로 몰아서 물타기하고 유야무야 넘어가려고 책략을 부리고 있다. 어제 밤부터 김기춘이가 열심히 모든 언론사에 전화넣은 모양이네!
朴의 침묵' 국정원·軍 트윗 드러나도 조용 국정감사를 통해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과 관련해 지금까지 제기됐던 의혹보다 강도가 센 새로운 내용이 드러나고, 국군 사이버사령부 일부 요원들이 대선 관련. 靑 침묵 모드..세부사안 챙기던 수석회의 미소집 청와대 "수사 중인 사건 언급은 부적절" 침묵 박의 오랜 침묵은 의혹만 가중
2. 범국민 네다바이, 사기질 .. 선거 역적질을 해댄 종자들... 이렇게 비굴하게 정권을 쥐는 것이 무신 의미가 있냐? 니들이야 말로 국론분열의 원흉이고, 분열에 따른, 안보 파괴의 실세이다. 물 타기 하려고 북풍몰이 해서 전쟁불사 운운.. 국민들 불안케 하는 사회 혼란의 주범... 할 말있냐?
민주당은 유체이탈 화법으로 본인과는 상관없다는 듯 물러나 있는 철면피 그네꼬를 부정선거의 몸통으로 정조준하고 탄핵발의하라. 처음부터 대선 결과 부정은 아니라는 등 그네꼬를 직접 거명하지 않고 국정원만을 상대하다보니 새누리당과 맞붙어 본질을 흐리는 전략의 패착에서 벗어나 그네꼬의 정통성을 문제삼고 직접 끌어내려야 한다.
왜? 인터넷, 트윗만 지랄하나? TV도 까라 티비 대선전 편성시간, 티비 프로그램에서 새누리나, 닭 지지 관련 내용이 어떻게 작동했는지 밝혀라 그놈들이 겨우 트윗에서만 그런 짓하나 아마~ 티비 다 해놓고 트윗질 하는 것 못 생각 못하나? 방송이 얼마나 한쪽으로 밀어붙였는지도 까라 선거 직전에 "1번"만 줄곳 외치는 놈들은 다 어디로 가서 그짓하는지 밝혀라
닥뇬아 고마 내려온나. 이제라도 하와이로 토끼면 너그 아부쥐 맹예는 보존될낀데. 안내려오면 삼계탕이 될지,닭도리탕이 될지,닭갈비가 될지는 국민 손에 달려 있다. 저 더러운 짓거리를 하고도 살아남기를 원한다면 넌 귀태가 확씰하다. 하와이 니가가라. 선배들 승마니,마르코스 가서 잘 모셔라.
★국정원이 대선에서 노린 것은 '나경원 효과' http://impeter.tistory.com/2314 '국정원,사이버사령부,십알단이 노린 '나경원 효과' '또다시 조중동과 새누리당에 숨어버린 박근혜' 부정(父情)이 그리워 부정(不正)을 저지른다면 대한민국은 부정(腐井:물이 썩은 우물)한 나라가 되어 국민은 결코 살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나도 강원도 강릉 출신이지만 권성동 김진태 진짜 국회의원 하면 안되는 족속들이 기계적으로 암기하고 배워 검사되고 국회의원되고 하니까 논리는없고 자기머리속에 박힌 암기대로 지꺼리는 새대가리 전략기흭본부장 ㅋ똥개가웃는다 조폭이지 무슨전략...무생이한테 90도구부려 형님 머리조아려 다시광명찾았나 국정을 논할려면 인격이 제대로 쌓어야되는데 오로지암기해서쌓인인격
국정원 사이버사령부 댓글 잘못 인정해라 그래야 다음 대응책이 나온다. 새누리당 멘트는 거의 억지다 제1 공당이 억지도 한 두 번이지 새누리당에 바른소리 한 놈들 다 어디 갔냐고 왜 나서서 한마디를 안해? 그것은 뒤에 청와대가 있기에 눈치빠르게 잠수 탄 것 아닌가? 그럼 이 그림은 뻔한 그림이잖아 그만 진실의장으로 나와라
하극상이니 뭐니 말장난 하기 이전에 진실이 밝혀져야 하는 것 아닌가? 중요한 것은 진실이지 언론플레이의 말장난이 아니다. 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건 보통 국가적 문제가 아닌 것이다. 진실규명이 무엇보다 우선이다. 새누리는 언론플레이로 이런 국가적 중차대한 문제를 덮고 넘어가려 하지말라.
개 거품 물때가 아직 멀었는데 와! 자꾸 개 거품 무노? 아니 하루 빨리 저승사자가 안 오니까 화가 났나? 윤석열 검사는 자기 일을 잘하고 있는데 무슨 소리꼬? 지금 새누리가 해야 할 일이 뭔지 아시나? 지난대선은 부정 선거로 박근혜씨 하야하시라고 진언하는 게 의원의 본분이 아닌가? 진짜 무서운 건 지금이 아이라고 본다. 꼭 터져야할 운명이라면 말일세
새누리와 민주당 그리고 뭐라꼬. 안철수 신당이라꼬? 모두 함께 없어져야할 구태의 정치. 전 노무현 대통령 같은 정치를 할 인물은 없소? 난, 국가와 국민의 종으로 열심히 일하려는 그러한 정치인들을 원한다. 현 보수(?)로 자칭하는 자들 매국노의 후손들로 일본을 모국으로 하는 괴상한 亡國性 진보다. 노무현 같은 사람이 진정한 보수였다.
나쁜놈들.. 얼마나 수사를 못하게 외압을 했으면 아래사람이 이렇게 반발을 할까.. 권선동 이놈.. 정말 얼굴 두껍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 정말 악마의 눈물이다. 이제 지 인생은 끝나구나 하고 울겠지.. 그 눈물의 댓가가 윗사람의 말을 잘듣고 아래사람에게는 수사를 못하게 하고... 드런놈들..
'절차적 정당성'과 '항명'이 저들의 논거인데, 수사실무책임자가 4번이나 보고했는데도 권력자에아부하려고 뭉개는상급자를 보고 책무수행이 어렵다고 분노 안하면 대나무지사형공직자가 아니라 동류의 버들개지아부꾼인 거지. 그래서 수사책임자로서 영장 신청했고, 법원에서 정당하니까 영장발부했잖나. 항명이 아니고 직무 수행 한 거지. 5만 댓글 화살 맞은 맷돼지떼로구나.
진정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사는 가 보다 결과적으로 이 사건은 없던 일이 될 수 없다 어떤식으로던 해결이 나야만 한다 박근혜가 친위 쿠테타라도 일으킬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쭉 보아왔다 4.19와 부마항재,광주항쟁,그리고 6월항쟁 막는다고 가린다고 막아지고 가려지던가 막고 가리다가 터지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온다 정권이 영원하더냐 ㅉㅉㅉ
딴날당세끼들은 동물원 구경다니는 관광객인가???? 내부의 고충과 비리를 고발해서 그것을 계기로 조직을 정화시키고 쳬계화해야지... 고발한 사람을 비난하는 정갑윤이나 살인을 할 수 도 있지 않느냐고 국정원의 불법을 비호하고 간잽이하는 김진태 같은 딴날당세끼들은 국가나 백성은 안중에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