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민주당 두둔한다고 개누리 표심이 움직이지 않는다. 야당이 대권을 쟁취하려면 개누리 텃밭을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이슈가 필요한데 지역색 운운하는 것으로는 제로섬 게임에 불과하다. 결국 기득권 나팔수(언론)가 떠들고 개누리동네 사람들을 깨울수 있는 이슈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짓 하라고 민주당 것들 뽑아놨더니 반상회나 하고 자빠져 있다.
강한 야당은 누가 키우는가? 댓글 수억번 달아봐야 투표소 한표만 못하다. 표심을 잡기 위해서는 절실해야 한다. 역대 야당은 희생을 토대로 한걸음씩 진보해 왔다. 민주당에서 이면바기에 항거해 자기자신을 희생한 인물이 이봉걸, 정봉주 말고 누가 있는가? 자기희생 없이 투표소의 한표는 움직이지 않는다.
'윤석열'은 사라지고 '새마을 운동'만 나부낀 KBS·MBC '제2의 새마을 운동' 추진 발언이 메인뉴스 톱기사 감인가? http://is.gd/BfDu3Y 문제는 구체적인 내용도 없고, 뉴스가치에 있어서도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이 사안이 20일 지상파 방송3사 머리기사로 일제히 등장했다는 점이다.
개누리가 싫으면 먼저 민주당을 깨라. 지금 저 떨거지들 가지고는 평생가야 대권을 쟁취할 수 없다. 자기 희생을 피해 국민들 뒤에 숨어 노닥거리는 것들이 어떻게 대업을 이룰 수 있겟는가? 한편으론 국정원 사찰에서 자유로운 놈이 별반 없다는 것인데 개누리나 이것들 민주당이나 다 그놈이 그놈이라는 얘기다.
서울시를 운영하자면 시의회의 협조가 절대 필요하다. 박시장이 아마 그래서 민주당을 선택했을 것이다. 안철수를 선택하는 순간, 박시장은 혈혈단신으로 벌판에 나설 각오를 해야 한다. 그리 안해도 새누리가 박시장 공격에 올인하는 판에.. 안철수도 딱하지. 박시장더러 같이 구덩이에 빠지자고 할 수 밖에 없는 처지. 에궁 정치가 뭐라고.
위대한 똥눌당에서 뭘 할 수 있겠나? 과반석을 부정질만 해대니 들키고도 주둥이만 나불대고 있으니 공직 안팍에 있는 민생은 고사하고 공약 해결하는게 없다. 역대 최약체 정치꾼들이 모여 잿밥에만 우글대는 모양이 친일파 쪽파리들 같이 역겹기만 하다. 종북으로 뻐기는 씨레기들은 정치판을 떠나라. 폐쇄닭~!
위대한 똥눌당에서 뭘 할 수 있겠나? 과반석을 부정질만 해대니 들키고도 주둥이만 나불대고 있으니 공직 안팍에 있는 민생은 고사하고 공약 해결하는게 없다. 역대 최약체 정치꾼들이 모여 잿밥에만 우글대는 모양이 친일파 쪽파리들 같이 역겹기만 하다. 종북으로 뻐기는 씨레기들은 정치판을 떠나라. 폐쇄닭~!
박시장은 민주당에 귀속되는 그릇이 아니다. 지금 민주당 내 어떤 놈도 박시장의 능력과 결단을 따라가지 못한다. 거꾸로 박시장이 민주당을 끌고 가는게 맞는 그림이다. 안철수 같은 X맨은 이 나라 정치에서 하루속히 사라져야 할 폐악이다. 국정원의 공작에 의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허수아비 같은 놈이 무슨 개수작을 하고 있단 말인가?
허접대기 민주당에서 뭘 할 수 있겠나? 127석을 가지고도 제 몸 하나 간수 못하고 주둥이만 나불대고 있으니 공직 안팍에 있는 청백리는 고사하고 국민들 민원하나 제대로 해결하는게 없다. 역대 최약체 정치꾼들이 모여 젯밥에만 우글대는 모양이 거름통 똥파리들 같이 역겹기만 하다.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가 없는 것들은 정치판을 떠나라.
안철수가 정말로 박원순빼갈려고 그런소리한걸로 생각하나? 만약 민주당에서 서울시장후보 경선을 하게 된다면 세력이 약한 박원순의 승리를 장담할수 없어서야. 안철수가 이런식으로 한마디 던져놓으니까 지금 민주당에서 박원순의 필요성을 절감하잖아. 똑똑히 보았지? 이번일을 계기로 민주당 내에서 박원순밀어내고 서울시장후보로 나서고 싶은 놈들은 꿈깨야 할것이다.
역시 박원순 시장님 입니다. 나도 어떨때는 민주당이 마음에 안들지만 자기만의 조그만 이해관계로 왔다갔다 하는것은 큰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박시장님. 누가 뭐라해도 원칙과 정도만을 향해 달려가십시요, 서울시민으로서 처음으로 시장다운 시장을 만난것 같아 기분이 ㅈㅗ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