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17일 "박근혜 정부가 아직 1년도 안된 7개월째인데 민주당은 박근혜 정부의 중간 심판을 벌써 하겠다고 한다. 사사건건 아주 괴롭히고 있다"고 민주당을 비난했다.
황 대표는 이날 경북 포항시에서 열린 박명재 재보궐 후보자 출정식에 참석해 "포항은 대통령도 만들어주신 대한민국의 큰 중심이다. 박근혜 정부가 꼭 성공하도록 포항이 중심이 되어 힘써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에 정신이 번쩍 날 수 있도록 포항에서 제대로 해 압도적으로 박명재 후보를 국회에 보내달라. 민주당이 찔끔하도록 만들어 달라"고 몰표를 주문한 뒤, "박근혜 대통령이 대북관계, 경제 문제 등 얼마나 힘이 드는가. 박근혜 대통령께서 포항 선거결과를 보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서 힘차게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포항을 굉장히 존경한다. 제가 여기서 해병대에 근무를 했었다. 여기 오천 BOQ에서 먹고 자고 했다"며 "제 여비서도 여기 포항 출신"이라며 여비서의 '지연'까지 들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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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스스로 정치적 성향 글 올렸다고 인정" 지난해 총선과 대선 때 국군사이버사령부 일부 요원들이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정치적 성향의 글을 올렸다는 의혹과 관련, 의혹 당사자들이 대체로 해당 글의 작성을 시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516쿠테타와 1212전낙지쿠테타 수꼴이 받드는 이승만 315에 버금가는 헌법부정 내란반란쿠테타이다
(김기영 부장판사)는 17일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를 옹호하는 불법 SNS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서강대 동문 모임 '서강바른포럼' 상임고문 성모(61)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윤정훈 먹사 씹알단도 집행유예 받았쥐 다들 무죄가 아닌 유죄로구나/이판결들을 다 종합해보면 닭양의 댓텅자리는 부정선거에 의한 불법자리라는 애기다
민주정부 십년동안 사사건건 트집잡던 새누리 놈들에게 반에 반도 되돌려주지 못하는 민주당아! 더욱더 가열차게 의원직 다 걸고라도 부정선거 당선녀 하야시키고 이 땅에 무너진 정의와 민주주의를 세워라! 이름만 민주당이면 뭐하노!!! 매국노숙주 색누리가 기를 쓰지 못하게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