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주간정례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와 동일한 보합세를 기록했다. 추석연휴 직후 11%포인트나 급락하던 추락세는 일단 멈췄으나, 박 대통령 순방기간중 지지율이 반등했던 종전과 달리 이번엔 보합세를 보여 순방효과가 소멸된 게 아니냐는 분석을 낳고 있다.
1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7일, 8일, 10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와 동일한 56%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3%포인트 줄어든 31%, 의견 유보는 13%(어느 쪽도 아님 6%, 모름/응답거절 7%)였다. 부정 평가는 취임 이후 지난 주 처음으로 30%를 넘었고 이번 주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30%를 넘었다.
<한국갤럽은 "긍정평가 이유에서 '외교/국제 관계' 응답이 지난주 9%에서 이번 주 15%로 6%포인트 늘었지만, 미국, 중국, 러시아-베트남 방문과 달리 이번 해외순방의 직무 수행평가 상승 효과는 아직 미미했다"며 순방효과가 희미해졌음을 지적했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309명)는 부정 평가 이유로 '공약 실천 미흡/공약에 대한 입장 바뀜'(29%)을 가장 많이 들었고, 그 외 '인사 잘못함/검증되지 않은 인사 등용'(11%), '국민 소통 미흡/너무 비공개/투명하지 않다'(10%) 등을 지적했다. 공약 실천 미흡은 3주 연속 부정 평가 이유 1순위에 올라 있다.
인사 문제 또한 2주 연속 10% 선으로 지적됐다. 기초연금안과 관련한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사퇴, 혼외자식 의혹으로 인한 채동욱 검찰총장 사퇴에 이어 이번 주에는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이 한국공항공사 신임 사장에 임명된 데 따른 논란이 일었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4%, 민주당 21%, 통합진보당 2%, 정의당 1%, 지지정당 없음 33%였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르고, 민주당 지지도는 동일했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9월 이후 꾸준히 40% 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민주당 지지도는 3월 이후 지금까지 계속 18~22% 범위에서 보합세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9%(총 통화 5,391명 중 1,003명 응답 완료)였다.
구글/부정선거로 당선된 촘스키/박근혜 정부-마녀사냥에 주력 진격 朴/28차례 국무회의 했지만 日수산물 대책지시 없어 日 후쿠시마 출금 해제 발표, 절대 믿어선 안되는 이유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안서 고농도 방사성물질 잇따라 발견 후쿠시마 원전, 새 우물서도 고농도 방사성물질 검출
이미 언론완전 장악되고 정부에 명령이 누구한테 하달되는지도 몰라 장관조차 그냥 허수아비에 국정원이 정치하고 경찰은 완전 이건 뭐 하수인에 인터넷과 문화산업에 대한 탄입은 이미 아프리카나 이슬람 수준이고 공조직이 하나도없음 범죄집단 이런데도 너무 조용함 다들 잘 순응하는거보니 유신도 다시 할수있을거 같은 분위기 농담 아님 서늘한 소름이 느껴짐
"병사 한 끼 식비 2천144원…중학생의 절반 서울시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올해 한 끼 급식 단가는 각각 2천880원, 3천840원 중학생 급식 단가의 56% 수준이다. 미군 병사의 하루 급식비도 1만2천705원(환율 1천100원 기준)한국군의 2배 군대보낸 서민부모들 눈에 피눈물흘린다 1%기득권 지자식들 군대기피하니 나몰라라
쥐박이의 범죄를 모조리 조사하여 어떻게든지 재산을 모두 몰수하고, 그 이하 놈들도 다 재산몰수에 처벌을 하여야, 나라에 다시는 이런 못된 무리들이 설치지 않으리라. 닭그네는 쥐박이의 힘으로 당선되었기에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하야시키면 상책이고 다음 대선을 준비함은 차선이다. 그러나 기를 쓰고 쥐박이처럼 막을 것이다.
문인 104명 "국정원 사건 특검이 수사하고, 朴은 물러나라"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안보기관이 권력안보기관으로 변신해 민주주의의 꽃인 대통령 선거에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정원 사건은 특검 수사로 진실을 밝혀야 하며 박근혜는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덧붙였다/황교안도 사퇴해야
한은 고위직 '감독대상 기관'에 무더기 재취업 민주당이낙연 의원 "재취업규정 강화해야" 과거 저축은행 사태처럼 퇴직임원들이 자칫 감독대상 회사의 로비창구로 전락할 수 있단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다. 상당수 퇴직임원은 재취업 시점이 퇴임 후 1개월조차 안 돼 현직 프리미엄이 고려됐을 가능성 역시 크다.
인도네시아와 전략적 경제협력 관계 맺게된 것은 이명박 전 대통령 때 공을 들인 결과이지 박양이 잘해 거둔 결과 아님. 연설 중에라도 전임 정부부터 노력한 결과가 결실 맺게됐다 밝혀야지 신사고 숙녀지. T50 뱅기수출. 자원확보. 최근엔 사위회사 한국타이어의 대규모 투자까지.. 진짜 무에서 유 창조한 이는 이명박이지.
거리로 나선 유모차 부대 "국정원 OUT" 서울 한복판서 펼쳐진 '박근혜 방 빼' 우산 퍼포먼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68 제15차 범국민 촛불대회-박氏는 방빼라~! - 촛불은 계속 퍼지는데., 씹팔년은 혈세만 낭비질..
우리 국민은 불안하다. 내우외환인데 답과 끝이 안보인다. 국내문제도 정권 초부터 인사문제. 국정원 대선개입. 검찰총장 뒷조사 낙마. 동양사태등등. 박양이 지지율 근거로 삼는 외교와 대북문제와... 친북친중 노선으로 미국과 갈등. 박양이 미국갔을때 케리로부터 외면당하고, 이번에야 만나 핵포기없는 6자회담 반대하는 미국과 이견노출. 이러다 국제 왕따될 판
길거리 가로수로 심어진 은행나무의 열매 등 과실들은 기본적으로 지자체의 재산으로 함부로 채취하면 절도죄에 해당돼 처벌. 또 무리하게 털다가 가로수가 훼손될 경우 최대 1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시장에서 5000원이면 한 봉지 구입할 수 있는 은행 열매를 '공짜'채취하면 처벌받는다/군대안보낸 놈들에는 해당없는 이야기. 은행열매껍질에 닭똥냄새 구려요
靑 "朴-케리 악수 사진 쓰지 말아 달라" 눈치 외교? 네티즌 "악수 사진이 외교결례면 대화록 공개는?.. 어불성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66 지나친 강대국 눈치보기라는 비판 청와대가 악수 장면 사진을 못쓰게 하고 케리 장관의 목소리가 나가지 못하게 한 이유는 중국 때문
솔직히 국가재정만 낭비하는 해외순방 자제했으면 좋겠다. 그네가 무슨일을 하고 다니는지 신문방송에선 미주알고주알 보도랍시고 하지만 팻션쑈하러 다닌다는 느낌 외에 딱히 눈귀에 꽂히는게 없다. 복지철회, 국민 1인당 2200만원이란 국가채무,불리한 건 전부 모르쇠. 이게 집권7개월의 박그네의 실체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담하다.
조선 하는 짓 박양의 관상까지 동원해가며 띄우기 하는데.. 정말 할 말을 잃게한다. 너희는 박양 지지가 나라위한 것이라 하겠지만 너희의 도를 넘는 거짓보도와 과잉충성은 언론 기본도 아니고 박양이 자기 잘못을 수정할 기회도 없애버려 결국 오판 유도하여 나라와 국민에 해악이 된다는 거 잊지마라. 일제시대에도 그리 연명했더냐.
외국 정상간의 회의를 마치 청와대 수석회의 하듯 아랫사람에게 지시하듯 연설문 읽기만 하고 일대일로 의견 교환하고 긴밀한 유대 다지는 모습은 없고 옷 바꿔 아ㅣㅂ고 웃고 손 흔들고..다가오는 정상에게 화들짝 놀라며 경계하고.. 기본적으로 사람을 멀리하고 거리두는 국내서의 꼬라지 그대로.. 국제망신이고 한국이 고립될까 우려됨
박양의 외교. 무슨 성과가 있다고 나가면 지지율 오르나. 전부 이미지고 언론들이 앞다퉈 보도해주기 때문. 착시고 선전판이다. . 위안부 문제도 현안이긴해도 올인할 문제 아니고 전략적 협력 관계 유지해야할 일본에 과도한 압박가할 문제 아니다. 집단자위권을 허용한 것도 미국과 잘 조율해서 그 한계를 이끌어내야할 문제. 글타고 미국과 긴장유지는 말 안됨.
닭통이 첫단추를 잘못 꿴 게 정원이 문제인 거임.. 정권의 정통성 시비에 대한 대를 잇는 자폐적 트라우마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는 거... 왜 자유롭지 못했지? 구렸거나 멍청했거나... 이즈음까지 무리하게 방어한 거 보면 구린 데가 없지 않았겠구나 하는 짐작이 가는 거임...
이제 팬션빨도 안 먹히누만... 내년엔 더 떨어집니다.. 할 게 없거든......ㅋㅋㅋ 허수아비랄까... 스스로 아젠다를 만들고 이끌 능력이 못 된다는... 뭘 알아야지...... 아버지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는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결국 집권 기간동안 종북좌빨의 삽질만 남았지 뭐...
궁모님 귀태를 귀태라 부르지 못하고 다까끼마사오가 혈서를 썼는데 말하지 못하게하고 부정선거를 했는데 부정선거라 말하면 잡혀가고 검사가 제대로 수사하면 제대로 하지말라 목짜르고 이게 뭡니까 그래서 말입니다 이것이 모두 궁모님의 부덕의 소치이니 4대강 인당수에 다이빙하소서 박정희 수명만큼만 사소서 더는 아니되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수꼴세력인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이 안보 의제를 지나치게 정략적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엔엘엘 대화록 문제는 대화록 실종, 초본 논란 등 논점을 달리해 가며 여권의 위기 때마다 악용/ 여기에 북한은 급기야 박근혜 정몽준 의 방북 당시 대화록을 까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사태가 여기까지 온 데는 국정원, 새누리당의 종북안보장사로 이득챙긴것
대선 공약 중 국민에 뜻에 반하는 민영화를 하지 않겠다는 물론 반전이 있지, 국토부는 민간 자본이 포함된 별도의 철도 공사 법인 을 설립, 수서발 KTX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결국 철도를 시작으로 전기.수도. 가스.의료로 민영화를 진행 중이라는. 새누리당과 박근혜을 지지한 만큼 댓가를 치르겠지.
지지할 정당이 없다. 민주당? 민주당을 믿느니 새누리를 믿겠다? 민주당아 지금 돌아가고 있는 이 시국을 한번 봐라 이게 정상적인 국가인가? 보이지 않는다구? 이대로 가다간 대 재난이 오고 만다. 이 위기를 최소화 시키려면 대선 때 총체적 부정선거를 제기하며 박근혜를 하야 시켜라 그것만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최선이다. 이를 위해 김한길 自退하라.
민주당 정당지지율 9.6%. 내기 지어낸 얘기가 아니다. 진보성향이라고 자평하는 내일신문이 창간 20주년 기념 여론조사를 했더니 민주당 지지율이 10%도 안 된다고. 더 기가 찬 것은 스스로 진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절반 이상이 민주당을 외면했단다. 기초연금도 새누리를 더 지지했단다. 이게 국정을 깽판 치는 민주당의 현주소다. 제발 철 좀 들어라.
홍문종, '서청원 금품수수 옹호발언'…여론 역풍 "친박연대 때 당으로 받은 돈 때문에 옥고까지 치르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착복한 게 아니라 당을 위해서 쓴 돈이고 그 당시 살아있는 권력에 의해서 희생된 분“ 아니 도적질부정한돈도 당에 넣으면 면죄부받는거야 그래서 국기원돈으로 고급차사서 니학교재단에 준거니/이런 도적놈을 콰악
'암행 감찰 비판' SNS 글 때문에..강남署 수사과장에 문책성 인사 '암행감찰 비판' 강남署 수사과장 문책성 인사 경향신문 페이스북으로 경찰조직 비판한 황정인 강남서 과장 전보 밀양 송전탑 '음주 경찰 공무집행' 논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쥐명박귀태정권때 경찰을 짭새라 불렀는데 다시 그이름을 불러줘야겟다
대구 지진"···이틀새 의령, 영덕 잇따라 지진 영남 지역에서 이틀 연속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1일 오후 4시 6분께 경상북도 영덕군 동북동쪽 22km 해역에서 규모 3.6의 지진... 지진은 신의 섭리다 응징이다 일본섬나라원숭이들이 저지른 만행에 응답하듯 묻지마지지로 나라꼴을 엉망으로 만든것에 대한 보답아닌가 싶다
철거민들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참사' 책임론에 휩싸인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이 한국공항공사 사장 후보 심사 당시 가장 낮은 평가를 받고도 사장으로 임명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예상된다. 쥐바기용산참사 집행자를 닭양이 갖다 쓰려함은 쥐명박그네정권임이 입증된것이다 4대강예산날치기의 공동범죄가 연을 끊치못하는것 아닌가
대단한 “바꾼애의 원칙” /// 한국공항공사 사장 김석기, 심사에선 '꼴찌' 임원추천위 서류·면접평가, 3인 중 최하점수 받고도 임명 2009년 '용산참사'의 진압작전 책임자인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59·사진)이 공사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와 면접 평가에서 최하위 점수를 받고도 지난 7일 한국공항공사 사장에 임명된 것으로 밝혀졌다.
도둑이 집안에 들어와 집안 사람을 괴롭히고 집안을 털면 그대는 어쩔텐가? 답은 뻔한 것이다. 도둑이 맘대로 할 힘까지 가졌으니 욕심이 나서 이제 집을 다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할 것인데 그대는 어떻게 할 텐가? 답은 뻔한 것이다. 도둑을 잡을 싸움이 있을 뿐이다. 그래도 일제식민지 때보다 엄청나게 나은 조건이다. 할 만하다.
부정선거로 당선되어서 못된 짓을 막한다면 이건 범법행위다. 국민에게 큰 죄를 짓는 것을 알라. 사기강도놈들은 사기강도질을 할 것이 뻔한데, 방비를 하지 않아 강도들을 들였구나! 그걸 못막은 민주당이하 관련자들은 반성해야 한다. 이번것은 부정선거로 당선되었으니 국민잘못이 아니었다.
박정희의 독재가 가능했던 것은 경제성장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극심한 내수불황으로 우리 경제는 파탄직전인데, 칠푼이 바뀐애가 무쉰 재주로 경제를 활성화한단 말인가? 머지 않아 민심은 폭발한다. 경제를 살리지 못하는 주제에,김기춘 같은 음험한 놈들이나 기용하여 국민을 탄압하면서 민심을 얻을수 있을가? 칠푼이 바뀐애의 착각이다.....
버스비70원이라는 작자의 멘토 김흥국 "음주운전 적발, 미국에 있는 딸에게 미안"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김흥국이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방송인 김흥국은 11일 지인을 통해 "음주운전 입건 사실에 대.. 관련 기사 "음주운전 물의 죄송, 운전대 잡은 내 잘못" 김흥국, 음주운전 입건 "0.071%, 면허정지 100일"
부패한 정치인들은 서민들이 정치에 무관심 하도록 만듭니다 또한 서민들은 쉽게 정치인들에게 무관심 해 집니다 그래야 그 권력을 계속 유지 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거든요 바로 부의 이동입니다 서민들은 쉽게 흥분하고 쉽게 결정하고 언론을 그대로 다 믿어버리는 게 서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