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선개입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시국회의'의 6차 촛불집회가 10일 저녁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5만명(경찰 추산 2만명)의 시민들이 참석, 또 다시 최대 규모를 갱신했다. 주최측은 이날 동시집회가 열린 부산, 대전, 대구, 울산 등에서 총 10만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했다. 지난 6월 28일,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집회 이후 참여 시민은 1만, 2만5천, 3만명 규모로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고 있다.
민주당의 2차 국민보고대회가 열린 오후 5시 30분부터 모여들기 시작한 시민들은, 촛불집회가 시작된 오후 7시에 3만명, 오후 8시에는 5만명으로 크게 늘었다.
박석운 시국회의 공동대표는 "대통령 직속 정보기관 국정원이 헌법과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막 나가고 있는데 헌법 수호의 책임이 있는 박근혜 대통령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냐"며 "계속 난 모르는 일이라고 우겨대고, 국정원장이 알아서 하고 있다고 억지쓰고 있을 건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민들은 박 대통령이 선거공작에 대해서도 국기문란에 대해서도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은 요구하고 있다'며 "박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 나서 사과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야당을 향해선 "국회로 돌아가야 하지 않나. 돌아가서 확실한 성과를 내야 한다"며 "김무성과 권영세를 확실히 증언대에 세우고, 남재준을 해임시키고, 특검을 도입해야한다. 이번 기회에 국정원에 납치된 민주주의를 확실히 쟁취하기 위해 야당이 앞장서달라"고 촉구했다.
야당 대표들은 단상에 올라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은 민주당이 촛불에 함께하는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말한다. 아직도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정신 못차리고 있다는 것"이라며 "선거 결과를 바꾸자는 것은 아니니 너무 쫄지 마라. 진상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하고 국정원 개혁하고 박 대통령이 재발 방지와 사과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국정원 사건의 핵심은 박근혜 캠프가 조직적으로 국정원과 경찰 수뇌부의 불법을 동원해 정권을 차지했다는 것"이라며 "박근혜 캠프에서 김무성, 권영세, 원세훈, 김용판 사이에 어떤 지시와 모의가 있었나를 밝히기 위해 이들이 반드시 증언대에 세워 조직적 불법행위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천호선 정의당 대표는 "시간이 별로 없다.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된다. 국민 여러분, 2013년 대한민국이 1970년대 유신시절로 돌아가길 원하나? 총만 안 든 중앙정보부, 국가정보원이 정치에 개입하고 정치인을 탄압하고, 시민들의 뒷조사를 하는 이런 세상, 그대로 내버려 두시겠나? 박 대통령에게 경고한다. 하루 속히 결단하라"고 말했다.
이날 집회는 하얀 바탕에 빨간 글씨로 '민' '주' '주' '의' 네 글자가 씌여진 거대 플래카드를 집회 참석자 머리 위로 펼치는 퍼포먼스를 끝으로 밤 9시 30분께 마무리됐다. 시민들은 집회 종료 이후에도 광장 곳곳에 삼삼오오 모여 국정원과 현 정권을 규탄하는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어떤 벌레 한 마리가 계속하여 촛불 집회를 전라도 사람들의 한풀이 정도로 폄하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분하지만, '전라도 사람들은 정말 정의감이 강하고 용감한 사람들이며,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정의가 전라도 사람들에 의해 수호되고 있다.'는 칭찬으로 알겠다. 그러나 사실은 대한민국에 정신이 온전한 사람은 다 여기 마음이 있다.
어제 서울광장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국선언이었다. 청와대가 부르르 떨일이다. 시침떼고 유신졸개들을 불러 모으고 똥별들로 채워 자신의 안전만 생각하는 박귀태. 도도한 민심의 흐름을 막은 정권은 하나도 없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 이젠 사라져야할 수구냉전세력들과 그 잔재 떨거지들...나라를 좀먹을 뿐이다.
병신들이 국민을 병신 취급하니 내가 한심한 놈이 되어버린다. 국민의 의무를 부정하면 애국자? 국민의 의무를 충실하면 빨갱이? 희한한 개망나니 사회다. 난 경상도 사람인데 "ㅎㅎ'란 병신을 보면 내가 전라도 사람이 된다. 기분 나쁘다. 대한민국 국민 과반수 이상은 전라도 사람? 이 나라가 살려면 자칭 보수들을 제거해야 나라가 산다.
아니다 애초에 불복하고 말고 할 대선이란게 없었다 김영삼이 적진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아직까지 민주진영 대통령은 없고 김영삼이 하나회 척결 안했으면 아직까지 군사쿠데타가 일상일 것이다 미국 기밀문서에 따르면, 김대중이 투표에서 박정희를 이겼다 박정희가 노발대발한 이유는 표차가 적어서가 아니라 "선거에서 졌기 때문" 이다
집회인원이 밀집되어 있으면 1제곱미터에 1명 계산하면 된다. 서울광장 면적은 13207제곱미터이다. 따라서 어제 1만3천명 정도.. 그런데 프라자 호텔쪽에 도로에도 집회인원이 있었으니까 넉넉히 1만4천명으로 계산해 주면 충분하다. 그 이상은 물리적으로 불가능. 5만명 주장은 전라도분들의 정신승리 .
어제 서울광장촛불집회에 맞불집회 놓던 영감님들 그렇게 악을 쓰고 밤새 안녕하시오 시급얼마 받고 하는데 그렇게 돼지 멱따는 소리하다가 쓰러지면 병원비는 제대로 챙겨준답디까? 늙으면 곱게 늙어야지 그렇게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면 요양원으로 가야지 참 영감들 보면 인생이 서글퍼지는군요
작금의 민주당 행동이 의심스럽다.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은 국정원의 대선 개입으로 이것이 사실로 밝혀지면 박근혜의 당선은 무효이며 국민을 기만한 죄 매우 엄중하다. 헌데 민주당이 하는 말삼이 대선 불복이 아니니 걱정마시라고? 민주당은 국민이 분노하는 본질을 흐려놓고자 새누리와 작당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음 5만이라 좀더 지나면 최소8만은 모이겠네~~ 닭아 똥누리야 보고 있냐 너희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똑똑히보고 있어라 지금 이촛불은 시작에 불과하다... 너희들이 저지른 만행 국민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겠지 국민의 눈과귀를 막고자 언론 장악하고 희희락락 거리고 있지 자 이제부터...
촛불집회 계속늘어나는 추세인데 박근혜는 불안해서 디지겠네 뭔꼼수 없나 잔머리 굴려도 이미 때는 늦으리 그네에비때는 언론 검 경찰을 손에 쥐고 휘두르면 되었지만 지금은 2013년이다 그네야 꿈깨라 사람이 양심이 너처럼 썩은애들을 골라내는 것이 촛불이니라 니에비의 망령은 철저히 분쇄되리다 리에비가 한말 자수하여 광명찾아라 알겠니?
어제 서울광장촛불집회 갔었다 이제 매번 가게되니 어디는 막아놓고해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안다 서울광장갈때마다 느끼는 것은 평화적으로 집회하는데 왜 그리 경찰이 경찰닭차를 블럭처럼 붙여놓고 시동은 켠채로 광장근처를 애워싸서 분위기를 삼엄하게 하는지? 경찰은 치안을 신경써야 하는데 촛불집회 방해하려고 군집한것 같아 참 한심하게 생각한다. 왜 왜 왜
민주당때는 경찰이 시민에게 두둘겨 맞았어 그정도로 자유스러웠다는 얘기야 검찰도 노대통령에게 함부로 덤비고 한걸 모르시나 검찰이 그렇게 양심적으로 법을 판단해야 되는데 이명박근혜에서는 완전히 하수인 충견으로 전락해서 떡만주면 뭐든해 이런 정권 갈아엎어야지 암~ 그렇고 말고
가장중요한것이 부정선거 진실규명이다. 그것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민주당은 어떻한 경우헤도 원내로 돌라가면 안된다. 국회의원 빼지 모두 없어져도 아니 모두 교도서로 가는 각오로 투쟁하라~~ 뭐, 권,김 증인이 다는 아님,,, 명심하라~~다음 대선은없다. 혹시 어떤 작0은 명분으로 탑협하면 절되 안된다. 타협하는 순간 민주당은 자민련이 될 것이다.
"민심 무서운지 모르는 새누리당과 청와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99057.html 민주당 국민보고대회 "국정원 개혁, 대통령 사과" 촉구 2만여 당원 포함해 서울광장 촛불시민 5만여명 모여 - 당원2만, 시민 3만명(짭새 차단 시민 2만여명.....)
"국정원 진상 규명"… "전국 10만여명" 촛불 밝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102025191&code=940100 5만~6만여명(경찰추산 1만6000여명)의 시민들이 서울광장을 가득 메웠다.
'국정원 촛불' 가로막는 경찰…대한문 횡단보도 '통제' 시민들 '차빼라' '비켜라' 항의…警, 항의하는 시민 '채증'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5 경찰은 버스로 도로를 막아섰고, 틈새에는 방패를 든 경찰이 시민들의 통행을 막았다.
"대통령은 대답이 없고, 언론에는 촛불이 없네"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제6차 범국민대회 http://omn.kr/3rcz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남재준을 국민의 힘으로 잘라내야" 일부 시민들 기자실 찾아가 "촛불집회 제대로 보도하라" 항의 "국정원 사건 해결될 때까지 촛불집회에 나오겠다" 시민들 "해결될 때까지 매주 아이들 데리고 나오겠다"
일베회원 초청 간담회 및 해외여행 보내주기 반값등로금 반대 4대강 홍보 박원순 때리기 댓글팀 70명 조직적으로 활동 언론사 보도자료 조정 선거때마다 불법선거 개입. 민간인 사찰 등등 이게 국정원의 주요 업무냐 주둥이만 벙긋하면 안보 찾으면서 국가의 주요 안보기관이 헛지랄 하고 있으니 북한이 로켓을 쏘는지 해체하는지도 모르지 개누리당
시골이라서 촛불집회는 참석하기 어려워요 NLL 물타기 정문헌, 인상이 별로 안좋고 서상기같은 자가 국회의원이라니 수준 알만하지요 국정원 선거에 영향력을 주는 불법을 근절시킬수 있게 개혁하면 되는데 왜이리 시끄러운지 모르겠어요 오죽하면 워싱턴 포스트지도 한국의 국정원은 권력의 앞잽이라 했겠어요 두메산골에서 국정원 개혁 촛불집회 응원합니다
"새누리당 청년 부대변인 김진욱(91년생)의 언어, 귀태당의 청년은 역시 뭔가 다르군요. 새누리당의 자라나는 새싹답군요~" "윤창중 주니어, 박근혜가 좋아할 만한 사람이네요" "50대에 윤창중이 있고 30대에 변희재가 있다면 20대엔 이 친구가 있는 듯" 뷰뉴엔 류촉새 씹쌔가..
세상은 요지랄 요지랄 속이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못난년은 못난 대로 산다 야야 대똥년아 국민 말 좀 들어라 여기도 부정 저기도 부정 물타기가 판친다 부정 선거 징역 18년 똥차 같이 늦게 간다 정신 차려라 역풍에 빠진다 징글 벙글 징글 벙글 쥐품닭 세상 부실 부실 부실 부실 대똥년 세상 친일 매국 독죄 처단되고 어허
어젯밤 전국 10만 촛불집회를 보고 받은 닭그네는 어젯밤 잠을 자지도 못하고, 룸싸롱에서 좌삼삼 우삼삼 김기춘과 밤샘했단다. 박사모 십알단이 위로차 방문해서 똥뽀지를 빠랐다는 전설.. 똥누리 선거전때 동원선거 부정질을 회상하며, 자화자찬을 위로 삼았다지.. 전국에 몇만명이 있는지, 몇만명이 촛불들고 다녔는지도 전혀 모른다고 닭발내민다지.. ㅍㅎㅎㅎ
허구헛날 똑같은 시위꾼들이 시청앞에 나와 봐야 아무런 감흥도 없다. 대한민국 국민은 5천만명이다. 1만이 모이거나 10만이 모이거나 어짜피 그들만의 좀비집회. 시민들이 호응을 안해주니까 동원령까지 내려서 숫자를 채우려는 것이고 그래도 숫자가 부족하니까 10배로 뻥튀기 하는 것임
국정원 비판 일행 6시간 동안 따라다닌 의문의 남성 국정원 앞부터 합정역까지 미행, 경찰에 신원 확인 후 풀려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98 경찰은 신원을 확인했지만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종북 빨갱이 타령질 해대는 국민 이간질 공산주의가 아니라,,,, 바로 바로,, 요런 미친짓을 해대는 "친일, 매국, 독죄, 부정" 이다. 그간, 친일 매국노들이 설쳐서 만든 남남갈등의 산물인 "종북 빨갱이"였다. 친일매국질이, 엄한 민주국민을 종북빨갱이로 매도질이었단 말이다. 더 이상 이런 독죄질은 못참는다.. 탄핵이 정답~!
박그네 사과가 뭐 그리 대단한 것이냐? 지금 교도소 가서 죄수들에게 사과를 하면 다 용서해주고 석방시켜 주겠다고 해봐라. 잘못은 잘못이고 사과는 사과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사과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사죄라고 해야한다. 실수가 아닌 고의서 흉계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사퇴후 사법처리다.
전병헌...너는 누군데 남의 코로 숨을 쉬면서 해서는 안 될 말을 왜 네가 내뱉는 거냐? 대선불복이 아니라고? 그럼 넌 바꾸네한테 가서 아부하는 게 지름길 같은데...너같은 놈들처럼 어정쩡한 놈들이 민주당에 가득하니 국민들이 괴로운 거다...알간?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고...에라이 회색 시멘트 콘크리트같은 놈아..
선거 결과를 바꾸자는 것이 아니니 쫄지마라. 멍청한 민통당 국개의원들, 통진당 이정희 대표 10분에 1만 닮아라. 정권퇴진 운동으로 밀어 부쳐야 국정원 문제 들어줄까 말까 하는데 불법선거를 용납한다는 이야기 인데 Yankee들 좋아하는 년 놈들이 불법에 대하여 어찌 관대할까.답은 닉슨과 같이 퇴진 하는것 뿐이다.
오늘 날씨 참 기가 막히데.. 똥편 찌라쉬 기상예보에선 오늘 같은 날씨는 밖갓 나들인 조치 않으니 방구석에 있으라고 썰을 풀던데..ㅋㅋㅋ 웬걸 서울 수도권 오전에 소낙비가 폭염을 잠시 잠재우고 오후부턴 선선해지면서 촛불들고 소리 지리기 딱 좋은 날씨더만. 하늘이 돕는기라. 하늘이. 참 갑자기 노통이 보고 싶네.
졸복아 해외정보 수집은 제대로 못하면서 겨우한다는 게, 야댱사찰, 관공소 언론기관 사찰,, 남북이간질, 선거조작...이런 정보기관은 폭파시켜버리고, 이 나라를 통일로 이끌고, 외국 세력으로부터 보호할수 있는 진정한 정보기관을 새로이 건설해야 한다는 말이다. 졸복아 남북 이간질 앞잡이들 알바나 하는 못된 놈아
새누리가 어쩔 수 없어, 국정조사라고 하는 것이 비정상적인 이유를 모른단 말인가? 뭐라 대선불복? 누가 대선 불복하는 건데? 이건 한마디로 웃기는 이바구 아이가? 뭐가 대선 불복인가? 국정원을 동원하여 불법을 저지런 몸통이 새누리와 박근혜씨라고 증명하는 것인가? 불법으로 청와대에 입주한 박근혜씨는 지금 방 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