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9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양비론을 펴며 여야를 비판한 데 대해 "이제 막 여의도에서 출근하신지 3개월 되신 안철수 의원님께서 훈수하시기 전에 더 여의도를 공부하셔야 하는 것이 옳은 것 같다"고 힐난했다.
홍 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정원 국정조사 국면에서 아무 역할이 없었던 안철수 의원께서 애매모호한 화법으로 여러 정치현안에 대해 감 놔라 대추 놔라 훈수두시는 모습에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에 대해서도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촛불집회에 참석할 방침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는 지방에 있는 당원들까지 사실상 총동원령을 내렸다고 한다"며 "지난주에 열린 촛불집회에서 당선무효, 박근혜 퇴진 등의 구호가 등장했다. 누가 봐도 대선불복의 성격이 짙을 뿐만 아니라 백번 양보한다고 해도 대선불복의 방조 혐의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비난했다.
그는 "민주당은 국정원 개혁이라는 미명 하에 사실상 대선불복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며 "삼류국가에서나 볼 수 있는 거리집회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즉각적 촛불집회 참석 중단을 요구했다.
남이사 공부를 하던 않던 니가 왜 간섭이냐. 안철수 의원이 박양처럼 대통도 아니자나. . 박양이나 공부 잘 시켜라. 뭐 하나 적시에 밝힌 적 없고 한참 뜸 들이다가 써 준거 보고 읽고 질문 들어올까봐 서둘러 지 말만 하고 끝내고. 입열면 일장훈시 하고 절대 대화는 없는.. 국민을 애로 아나?
민주당이 장외투쟁으로 삼류 국가의 보습을 보인다치자 . 너희 새똥누리는 선관위 디도스테러,민간인 사찰, 언론,방송 통제,국정원등 이용해 대선 여론 조작까지 이런 헌법유린하는 정당은 삼류 국가의 모습을 넘어 파탄낼 정권의 모습이다! . 제발 부끄러워 해라! 쳐죽일 정당아!
박근혜가 안철수 가족을 바라보는 눈빛에서 이미게임끝났다는 진실을 알수있었다...그러나 민주당과 문재인의 소탐대실로 게임이 다시 시작되버렸다...국정원,경찰, 십알단은 응분의 심판을 받아야 하겠지만...이정권탄생의 최대공로자는 민주당과 문재인의원이다.. 사실을 덮기는쉬워도 진실을 위장하는것은 힘들다...
여의도 밥 좀 먹었으면 PC방에서 댓글 좀 달고 도청도 좀 하고 해외 나가 털.충성주로 기분도 내보고 보좌관 시켜 선관위 디도스도 해보고 국회에서 야동도 보며 여기자한테 희롱이나 찍찍 해쌌꼬 부대 시찰나가 보온병 들고 폭탄이냐고 묻기도 하고 개머리판으로 영점도 맞춰보고 무생이 행님 바라보며 노심초사도 해봐야 국케의원이라 할수 있쥐.암! 안의원은 아직까쥐.
민주당의 천막과 시청광장 집회 참가는 3류고 니들이 영등포에 천막피고,촛불들고 나섰던 4대입법반대 장외집회는 1류냐? 특히 이권에 철저히 연계된 사학법 반대 요건은 어찌 생각해? 요즘 사사건건 언론 노출 즐기며 예쁨 좀 받아보려 안간힘을 쓰는데 작전 다 알거던 많은 사람들이 식상한 전략 좀 창조적으로 바꾸지 경제도 창조 한다면서....
문종아 당신은 안의원 보다 몇 십배 여의도 밥을 먹어서 그리 잘난 말들을 지껄이느냐 적어도 당신같은 류는 아닌듯 솔직이 지금까지의 삶의 괘적을 보더라도 당신한테 손가락질 받을 안의원이 않아잖아 질투심에 한마디 던진거겠지만 온장차고 막장드라마 찍는 성누리 멤버와는 적어도 DNA는 다르지 안의원이 여의도 입성 후 한일 별로지만 ....
대선불복의 성격이 짙다고?.....홍가놈아 말 잘했다...나는 아래의 단 두가지 이유만으로도 대선 불복한다. 1) 선거후 반드시 해야할 수개표를 실시하지 않았다 2) 중립을 지켜야할 국가정보원이 직원을 동원시켜 불법적으로 선거에 개입한게 드러났다... 이상 두가지 이유로 나는 대선에 불복한다.....홍가놈 띱때꺄~~~할말 있냐???
여야가 손 붙잡고 아무리 안철수를 까대도, 일베충과 노빠가 손 붙잡고 아무리 안철수를 까대도, 국정원과 십알단이 손 붙잡고 아무리 안철수를 까대도, 조중동과 한경오가 손 붙잡고 아무리 안철수를 까대도, 국민은 오로지 안철수. 국민만 믿고 뚜벅뚜벅 가세요. 평생 응원! 평생 지지! ^^
찰스는 큰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는 양시론,양비론식으로 대중의 지지를 받겠다고 생각하면 큰오산임을 알아야 할것이다.지금 이나라는 남북갈등보다 남남갈등이 훨씬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젊은이 들이 내세우는 정상국가론을 실천하기 위해서 수만은 양심인들이 시국선언과 촛불집회를 열어가는 마당에 김밥옆구리 터지는 소리가 가당치나 한가.
정치인은 여론이란 소리에 올바른게 반응할 수 있는 귀를 가지는 것이다! 비린내를 맡고 다니는 콧구멍이나, 모략질에 잘 반응하는 음침한 눈을 가진 자는 결국은 국민의 뜻을 왜곡하는 정치인으로 길이 남는다! 사람을 판단할 때는 그 사람의 눈을 정면으로 응시를 해보라! 그러면 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