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 朴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
새누리당-민주 동반 하락
<리서치앤리처시> 조사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가 소폭 반등하며 70%대를 복귀했다.
6일 <리서치앤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일 전국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도는 70.6%로 전주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6월 말과 7월 중순까지 70%대에 안착했다가 국정원 국정조사가 난항에 빠진 7월 중순부터는 60% 후반대로 내려앉았다.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2.3%포인트 낮아진 19.8%를 기록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전주대비 1.7%포인트 하락한 41.6%, 민주당도 0.7%포인트 하락한 20.8%를 나타냈다. 반면 무당파 지지율은 전주대비 0.4%포인트 오른 27.2%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6일 <리서치앤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일 전국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도는 70.6%로 전주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6월 말과 7월 중순까지 70%대에 안착했다가 국정원 국정조사가 난항에 빠진 7월 중순부터는 60% 후반대로 내려앉았다.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2.3%포인트 낮아진 19.8%를 기록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전주대비 1.7%포인트 하락한 41.6%, 민주당도 0.7%포인트 하락한 20.8%를 나타냈다. 반면 무당파 지지율은 전주대비 0.4%포인트 오른 27.2%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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