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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3관왕, 400m 계주서 또 한국신
전국체전서 경북팀 두 번째 주자로 나서 '45초33' 한국신 우승에 기여
김하나, 23년만에 여자육상 200m 한국신
전국체전 여자 200m 결승서 23초69 기록
이봉주 '아름다운 퇴장', 41번째 은퇴마라톤에서 금
충남 대표로 출전, 2시간 15분 25초로 1위 차지
왕기춘 "폭행 물의 죄송. 유도판 떠나겠다"
자신의 팬 카페에 글 남겨. 왕기춘 부친 "괴로워서 한 말일 뿐"
이지희, 한국인 최초 동계올림픽 피겨심판 돼
빙상연맹 피겨 부문 부회장. 채점상 불이익 우려 해소 기대
김연아, '210점 돌파' 세계신기록 우승
2위 아사다 마오에 무려 36점 앞서, 동계올림픽 금 확실시
'본드걸' 김연아에겐 적수가 없었다
역대 최고점에 0.04점 뒤진 76.08점으로 1위. 아사다 마오 3위
최홍만, 연말 '다이너마이트' 출전 예정
상대 선수로 팀 실비아, NBA 스타 샤킬 오닐 물망
추성훈, '강호' 반더레이 실바와 격돌
내년 2월 미국 또는 호주에서 UFC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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