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YTN, '공정방송' 송출에 그래픽팀장 보직 박탈
사원들 "서팀장은 보직간부중 유일하게 구본홍 반대"
YTN, 뉴스 상단에 '공정방송' 문구 노출
노조의 기습적 문구 노출에 사측 당황
<중앙일보>, 미국 터너그룹과 방송사 설립 선언
방송-신문 장벽 해제 전제로 방송진출 선언
구본홍, YTN 노조 상대 업무방해 가처분 신청
위반행위 1회마다 1천만원 손배 청구도, 야당들 "파렴치"
국제기자연맹 "구본홍, YTN 노조원 징계 철회하라"
민주당 "국내외 조롱거리로 전락한 구본홍 사퇴하라"
MBC 'MB 라디오 연설' 보이콧, KBS는 방송후 반론보도
방송사들 거부반응에 '라디오 연설' 매주 진행 여부 미지수
YTN 앵커들 '상복 방송', YTN 사태도 상세 보도
<돌발영상> 고별 자막 내보내기도
[여론조사] 국민 60.7% "구본홍 사퇴해야"
"언론정책 잘못 66.7%", "신문-방송 겸업 반대 69%"
YTN <돌발영상> 방영 중단, 존폐 위기
<돌발영상> PD 3명 중 2명이 해임-6개월 정직 처분받아
페이지정보
총 2,960 건
BEST 클릭 기사
- [CJB] 충북도민 66% "尹 탄핵해야", 이재명 지지율 27%
- 박지원, 이재명 면전에서 "최상목 탄핵 언급은 성급"
- 경찰 "공수처 지시 따르기 어렵다"...공조본 마비
- 민주당 "尹 지지율이 40%?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 추진"
- 신동아건설 결국 법정관리 신청. '줄도산' 우려 확산
- 친명좌장 정성호 "최상목 탄핵 반대가 다수"
- 박지원 "오동운 공수처장, 처음부터 회색분자였다"
- 경찰 "경호처, 군 동원 없었다? 경비단에 수방사까지 동원"
- 이재명, 결국 선거법 위반 항소심 변호인 선임
- 이재명 "최상목 내란 책임 물어야". 최상목도 '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