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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지들도 "尹의 선동, 후안무치하고 참담"
"국힘, 단호히 尹 끊어 내지않으면 내란옹호당 굴레 못벗을 것"
보수지들도 "한덕수, 김건희-내란 특검 수용해야"
한덕수 "연말까지 고민하겠다". 보수지들 "즉각 특검 수용해야"
보수지들 "권성동, 참 구차하고 가당찮은 몽니"
'권성동 체제'의 '尹 엄호'에 '국힘 공멸' 위기감 표출
<조선일보> "尹 추종만 하던 친윤 권성동이 원내대표?"
"친윤계는 계엄해제마저 방해해 놓고선"
보수지들 "尹, 대통령 자격 상실. 이성적 결단하라"
"위헌·위법적 막장 드라마" 질타하며 자진 하야 등 결단 압박
보수지들도 "국가 망신" "괴물" "탄핵 불가피"
"尹 사고 비정상". 보수지들도 계엄파동에 경악하며 '탄핵' 거론
<동아일보> "尹 골프를 '외교 준비'로 포장...민망하지 않나"
대통령실 대폭 물갈이 불가피. 국민적 '尹 불신' 더욱 커질듯
<동아일보>도 "국힘, 김건희 특검 협상 테이블 앉아라"
"특감과 특검은 별개 사안". '국민 눈높이' 강조해온 한동훈 위기
<동아> 정용관 "항우를 빗댄 '필부지용' 떠오르는 요즘"
"결국 핵심은 대통령 부부가 떳떳하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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