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9일 윤석열 정권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북한을 자극했는데 북한이 눈치를 채고 그냥 잘 견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후 용산역 광장 유세에서 "계엄을 해야 되는데 명분이 없으니까 북한을 자극을 해 가지고, 북한하고 한 판 군사적 충돌을 일으킨 다음에 그 핑계로 군사 쿠데타를 하려고 하는구나, 비상 계엄을 하려고 그러는구나. 이렇게 제가 확신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이 남한과의 교통로를 전면 봉쇄한 데 대해서도 "북한이 휴전선에다가 다리를 끊고, 도로를 끊고 심지어 개활지, 이 차가 지나가거나 뭘 할 수 있는 데는 전부 장벽을 쌓더라. 6.25 이후에 없던 일을 북한이 하고 있었던 것"이라며 "대체 북한이 왜 장벽을 쌓을까? 휴전선에. 돈 들여서 먹고 살기도, 거기도 팍팍할 텐데. 남쪽에서 탱크로 밀고 올라갈까 봐 무서워서 탱크 장벽을 쌓은 거 아니겠냐"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다 보니 결국은 백주 대낮에 아무 일도 없는데 뜬금없이 비상계엄을 선포해 가지고 국회에다가 군대를 보내고, 이재명부터 박찬대, 정청래 다 잡아가지고 배에다 실어 가지고, 연평도 가는 배 안에서 폭발을 시켜서 바다에 빠뜨려 죽이겠다. 이런 계획을 했던 것 아니냐"며 "이런 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르는 이 정권 아래서 지난 3년 동안 나라의 안보도 망가지고 경제도 망가지고 국격도 훼손되고 이 나라 민주주의도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지 않았냐"며 정권 심판을 호소했다.
육신의 정욕, 생의 자랑..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다. . 이런 것들을 이루었다고 자랑하며, 또한 이룰 가능성이 있으니, 예수를 믿으라고 하는 것은, 전혀 성경적 메시지가 아니다. . 그 모든 것은, 헛된 것이고, 오로지 '예수'에게만 소망을 두라는 것이 성경의 메시지이다.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5~2:17)
신 사도주의... 이게 뭘까? 신약 초기에 사도들이 가졌던 권능을 오늘 날에도 가져갈 수 있다는 주의이다. . 신약의 초기에 사도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오로지 복음전파에 힘썼다. 사실상 그들은 '무소유'를 온 몸으로 실천했다. . 오늘날의 '신 사도주의'는 '권능'은 추구하되, '무소유'는 추구하지 않는다. 이게 무신 얼어 죽을 신 사도인지 모를 일이다.
하나님을 믿으면 이생에서 별 희망이 없다. 성경의 메시지는, 이 생에서 소망을 구하지 말라고 하기 때문이다. . 오직, '예수'에게만 소망을 두라는 것이 '믿음'의 본질이다. 예수 믿으면,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을 누릴 수 있다. . 미국.. 청교도에서 시작했지만, 세상에서 소망을 구하는 일과 타협했다. 미국은 망해가고 있다. 아니냐?
갠적으로, 마귀에 빙의되지 않고서야, 남북 갈등을 부추겨서 소위 '통일전쟁'을 획책할 수가 없다. 왜? 전쟁하면, 다~ 죽기 때문이다. . 이런 미신광이가 3년을 한국을 좌지우지 했다는 사실이 소름끼치는 일이다. . 저들은 '신'이 계시했다고 하는데, 내가 보귀에는 마귀에 세뇌당한거다. 상식과 양심에서 벗어난 그 어떤 것도 신의 계시가 아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