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이외수 "서울 물난리, 이번에도 책임자는 없겠지요?"
"서울이 항구도시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공지영 "헉 이 사람들이 자유주의진보연합? 무섭네요"
"자기들도 진보가 좋은듯" 비꼬기도
이외수 "중국, 태극기-애국가도 자기들 거라 우길까 걱정"
"중국사람중 몇명이나 아리랑 완창할 수 있나"
이외수 "사회지도층, '사회지도충(蟲)'으로 전락"
"고관대작들만의 천국에선 행복지수 높아질 까닭 없어"
이외수의 일침 "4대강 사고, 북한 소행 아니기를..."
"북한 소행 발표 때마다 쪽 팔리지 않습니까"
이외수 "방사능비가 방사능눈으로 변한다고 해서..."
"선열들이 자유는 잘 있느냐고 물으면 뭐라 답할까"
이외수 "한복이 위험? 심청이 한복 뒤집어쓰고 죽어서?"
"상류층 중에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흉기로 생각하는 사람 있네"
이외수 "독도에는 일본원숭이 한마리도 살지 않는다"
"타케시마 엿 처드셈!", 일본의 교과서 왜곡 질타
이외수 "물가는 길길이 치솟고, 경제는 싸늘하게 식어가"
"쇠 귀에 마태복음 읽어주는 격" 개탄
페이지정보
총 203 건
BEST 클릭 기사
- 진중권 "미쳤나 보군. 국회 본회의 막으면 내란죄"
- 명태균 "추경호 20억 먹어" vs 추경호 "가짜뉴스"
- 친한 18명 '선상반란'. 친윤 '잠수', 용산 참모도 반발
- "계엄군 2일부터 출동대기 명령. 실탄도 지급"
- 여수산단 '초토화' 위기. LG 이어 롯데도 가동중단
- 국무위원도 전원 사의. 尹 '완전 마비' 상태
- 김부겸 "다수 의석 갖고도 국가적 위기 고민 않는 야당에도 실망"
- 이재명 "국민 여러분, 국회로 와달라", 전국민 저항 촉구
- 국회, 尹 계엄 선포 155분만에 '해제 의결'
- 계엄포고령 "정치활동 금지, 언론 통제. 위반시 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