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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고이즈미 신사참배, 신념 아니다” 맹비판
“5년전 약속 안지키다 총리 그만두기 1개월전 참배" 조롱
日중견정치인들 '아시아외교 재건' 연구모임 결성
야마사키 전 부총재 등 10명 중견 정치인 “아시아 외교 회복 목표”
日 중진정치인들, 차기정권에 '국립추도시설' 요구
“야스쿠니 신사 대체하는 국립추도시설이 논란 해결책” 합의
중국, 사상최악 자연재해로 2천6명 사망
6년래 최악, 남서부 지역은 가뭄과 폭염으로 1천8백만명 고통
세계언론들 "고이즈미 참 한심"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인디펜던트> <리베라시옹> 맹성토
고이즈미 야스쿠니 참배에 중화권 '부글부글'
대만활동가들 참배 항의 댜오위타이 상륙 나서
테러 당한 가토 “내 발언, 향후에도 바꾸지 않는다”
“이야기 그만두면 정치가 임무 포기”
러시아 경비정 '일본어민 1명' 사살, 러-일 긴장 최고조
북방 4도 긴장 극대화, 러-일 서로 "우리 영해서 조업"
가토 日간사장 자택 방화범은 65세 일본극우
방화후 할복자살 시도, 日극우 테러 재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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