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서대호 하사 등 시신 4구 수습
식당과 침실통로 등에서 발견, 추가로 계속 발견될듯
천안함 내부에서 시신 여러 구 발견
함미, 바지선에 안착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신 수습 나서
민간-미국전문가, 1차 인양조사에 참여
배수작업에 예상보다 빨리 진행, 실종자수색작업 병행
함미 선명히 생중계, 군당국 통제 무력화
방송사 최고성능 카메라 동원, 인양 당초 예상보다 빨리 진행
실종자가족들 "뜬 눈으로 밤 새웠다"
"실종자 전원 찾을 수 있기를"
천안함 함미, 마침내 인양 시작
오전 10시반께 함미 전체모습 드러날듯, 밤까지 작업 예상
실종자가족 "실종자 7~10명 산화 가능성"
"유실보다는 폭발 충격으로 산화해 전사했을 것"
실종자가족 "실종자 발견 안되면 산화자 처리"
"배가 두동강 난 원인은 폭발에 의한 것이 분명"
검찰, 한명숙 최측근 출국금지
소환시기 놓고 막판 고심, 환전 과정 등 수사
페이지정보
총 3,493 건
BEST 클릭 기사
- [NBS] 김문수-국힘 '동반 급락'...PK도 등돌렸다
- 민주당, '조희대 특검법' '대법관 100명법' 강행
- 민주당 “뻔뻔한 김건희 즉시 체포·구속하라”
- <조선일보> "'정치 웰빙족' 국힘, '영남 자민련'도 못될 것"
- 이재명 "산은 대신 해수부와 HMM, 부산으로 옮기겠다"
- 이준석 "권영세, 홍준표에게 '인성' 말할 자격 있나. 싸가지 없어"
- [KBS] 70% "윤석열과 절연해야", 60% "대통령도 재판받아야"
- 국힘 우루루 대법원 앞으로. 믿을 건 '안티 이재명'?
- "윤석열-김건희는 역시 천상의 '부창부수'"
- 김용태 "윤석열 탈당하라". '금주내 탈당'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