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집값-사교육비-세금 폭등...노후준비 포기"
노후대비 포기 직장인 전년보다 9.5%p 급증한 44.9%, 국민불만 급증
"'4년제 졸업생만 경찰청 외사요원'은 차별"
인권위 학력 차별 인정, 관련 규칙 개정 권고
인권위 "정부, 차별금지법 만들라" 권고
시정명령권, 이행강제금, 징벌적 손해배상 등 차별구제 강화
노령화 사회의 최대 적, 치매
노인 열명당 한명 치매환자, 가족 극심한 경제-정신 고통 겪어
인권위 출범 5년, 진정 2만건 돌파
‘국가기관에 의한 인권침해’ 80% 달해
일본 도발 후폭풍으로 한-중 여행자 급증
한-일, 한-중 여행자는 상대적으로 줄어
“두달새 11명 사망. 더이상 장애인을 죽이지 말라”
<현장> 눈물의 합동추모제 "사회 방치속에 골방서 죽어가"
인권위 “군 동성애자 차별은 인권침해”
국방부에 시정권고, 시민단체 “미온적 권고 유감”
여야, 시각장애인 대체입법 봇물
노회찬 “시각장애인의 안마사 독점법안 7월 중 발의”
페이지정보
총 530 건
BEST 클릭 기사
- 진중권 "미쳤나 보군. 국회 본회의 막으면 내란죄"
- 명태균 "추경호 20억 먹어" vs 추경호 "가짜뉴스"
- 친한 18명 '선상반란'. 친윤 '잠수', 용산 참모도 반발
- "계엄군 2일부터 출동대기 명령. 실탄도 지급"
- 국무위원도 전원 사의. 尹 '완전 마비' 상태
- 여수산단 '초토화' 위기. LG 이어 롯데도 가동중단
- 김부겸 "다수 의석 갖고도 국가적 위기 고민 않는 야당에도 실망"
- 이재명 "국민 여러분, 국회로 와달라", 전국민 저항 촉구
- 국회, 尹 계엄 선포 155분만에 '해제 의결'
- 계엄포고령 "정치활동 금지, 언론 통제. 위반시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