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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국 교수 직위해제. "정상적 강의 어렵다"
조국, 강의 못하고 월급도 30%만 수령. 서울대 "징계와는 무관"
최성해 "정경심 부부에 미안하고 진중권에 안타까워"
"내 모든 것 버려 학교가 생존할 수 있다면..."
진중권 "9월초 학교에 남아있을 수 없겠단 예감 들어"
"보수정권때 나를 지켜준 분께 고언 드리려면 직 내놓고해야"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진중권 사직서 제출
조국 파동 확산되던 9월에 사직서 작성
교육부 "최성해 총장 학위 3개 허위였다. 해임하라"
조국 딸 표창장 의혹 제기후 학력 허위의혹 제기돼
올해의 사자성어 '공명지조'...극한대립속 공멸 우려
2위는 '어목혼주'
서울대, 조국 석박사 논문표절 의혹 본조사 착수
연구진실성위원회, 곽상도 의원에게 조사착수 공문 보내
초유의 '수능성적 사전유출' 사태...넋나간 교육부
교육부 "평가원 잘못" 시인. 국가 최대규모 시험 관리 허술
'조국 후폭풍', 서울 16개대학 '정시 40%'로 확대
수상경력-봉사 실적도 대입서 배제. 학생부 자기소개서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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