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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5천만원' 전한 사업가 "송영길이 '고맙다' 했다"
법정 증언. 사업가, 송영길과 20년 이상 아는 사이
검찰, '이재명 법카 유용' 경기도청 압수수색
공익제보자 조명현 고발에 따라 강제수사 착수
대검 "정치적 목적으로 검사 탄핵. 외압에 흔들리지 않겠다"
"감찰과 재판 진행중인만큼 탄핵대상 아냐"
검찰 "송영길 8일 출두하라". '돈봉투' 수수 의원들도 소환 방침
총선 앞둔 민주당 비상 걸려
진중권 "저수지에 있다는 '428억 수사' 불씨 살아나"
"김용 유죄 판결로 이재명의 재판 전략 깨졌다"
대법원 "유승준 입국 허가해야"
정부가 수용하면 20여년만에 입국길 열려
한동훈, 김용 구속에 "대한민국은 불법자금 받으면 감옥 가는 나라"
"울산시장 선거개입, 진실 밝혀지고 책임질 사람 책임질 것"
유동규, 김용 유죄판결에 "수혜자는 이재명"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이재명을 위한 도구였다"
법원, 김용 '징역 5년'에 법정구속. 이재명 휘청
이재명 '사법 리스크' 급부상. 불법 대선자금 유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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