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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박병원 발언 삭제, 누구 지시인지 반드시 책임 묻겠다"
"이런 일 반복되면 국회 무력화될 것"
[속보] 문예위, 국회에 자료 제출하며 '박병원 발언' 삭제 파문
유병엽 위원장 "허위조작 자료 제출하다니...이건 범죄행위"
"금융위 갑자기 광고 결정해 차은택에게 몰아줘"
채이배 "문체부 직원이 차은택 회사 추천했다"
분노한 천안함 유족들 "천안함 재단 즉각 해체하라"
"이사장 저서 사 돌리고 방송국 사장 퇴임선물까지 구입"
우상호 "박병원 회장 증언 보라. 靑, 이게 어떻게 자발적인가"
"새누리, 청와대 보호 위한 홍위병으로 전락"
가스공사, 사장 관사에 명품 이불솜 등 ‘흥청망청’
권칠승 "직원 3천500명에 태블릿PC 지급 등 모럴헤저드 심각"
국민의당-더민주, 박원순 토목사업 놓고 충돌
국민의당 "난개발로 엉망" vs 더민주 "무책임한 비판"
야3당, 오늘 '백남기 특검법안' 제출키로
'백남기 특검' 가동 초읽기에 들어가
"우병우 아들, 코너링 좋아 의경 선발?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식"
우상호 "이제 의경 지원자들 밤새 코너링 연습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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