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국정원 "남북정상 핫라인 공개한 김만복, 형사 고발 방침"
김만복 "盧때 남측 핫라인, 국정원에 있었다"
국방부 "북한 장거리로켓 발사 임박 징후 없다"
"로켓 발사장으로 간 화물열차 아직 없어"
국방부, 뒤늦게 곽중사 치료비 지원 계획 밝혀
곽중사 모친, 심상정 의원에게 보낸 편지 통해 항의하자 진화 나서
특전사, 북핵·장거리미사일 시설파괴 부대 편성 추진
1개 여단, 독립작전 수행할 부대로 편성
"같은 지뢰 밟았는데 내 아들 치료비는 왜 외면하냐"
[전문] 피해장병 모친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였냐"
국방부, 비난여론 일자 폭발 수류탄 5만5천발 전량 회수키로
당초에는 2천20발만 표본 추출하려 해
합참의장에 '3사-대구' 출신 이순진 내정
7명의 대장급 인사에서 호남 출신은 '0'
"50사단 사고 수류탄, 지난해 이미 치명적 결함 판정"
김광진 "지연시간 '3초미만'에 터지는 수류탄 무더기 납품"
北 포격도발때 해병대-육군-공군 간부 '일베'에 정보유출
군 간부들 사이에 일베 다수 포진 의혹
페이지정보
총 1,616 건
BEST 클릭 기사
- [한국갤럽] 국힘 지지율 폭락, 20%도 위태
- 이화영 "나는 억울한 옥살이중. 사면해달라"
- 명태균 "오세훈, 이준석, 홍준표 등 20~30명 다 잡아 넣어줄까"
- [한국리서치] 보수 유권자 52% "친윤, 공천 배제해야"
- 검찰 해체, 법무부-행안부-총리 산하로 '세 토막'
- 국힘 원로들 "해체 수준으로 혁신하라". 김용태에 힘 실어줘
- 최혁진 제명됐으나 "나중에 민주당 복귀". 공동교섭단체 물 건너가
- 명태균 "권성동, 윤한홍, 이철규 많이 해처먹었잖아?"
- 국힘 재선 16인 "권성동 즉각 의총 소집하라"
- 친윤 권성동, 의총 '일방 취소'. 끝까지 당권 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