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오세훈, 이준석, 홍준표 등 20~30명 다 잡아 넣어줄까"
특검 정국 시작되자 연일 구여권인사들 압박
명태균씨는 11일 "특검때 오세훈, 이준석, 홍준표 등등 20~30명 다 때려 잡아 넣어줄까?"라고 위압적 발언을 했다.
명씨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말 조심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고, 개혁신당이고 모르면서 나에 대해 떠들지 마라! 건방진 놈들!"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앞서 9일에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도 "나는 홍 전 시장이 은퇴한 줄 알고 특검을 해도 입을 닫으려고 했는데 신당 창당을 한다는 등 정계 은퇴한 게 아니라 다시 재기한다고 한다"며 "그러면 저는 입을 다물 수가 없다"며 홍 전 시장을 저격했다.
그러면서 홍 전 시장을 향해 "순리대로 사시는 게 좋다. 돌아가실 때도 마지막 숨을 쉬실 때도 순리대로 쉬시고 돌아가시는 게 좋다. 고통스럽게 돌아가시면 힘들다"고 덧붙였다.
명씨는 3대 특검이 발동되자 연일 구여권 인사들을 맹공하며 특검 수사때 폭로를 예고하고 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측을 향해서도 페이스북을 통해 "나 보고 나라를 살렸다며..? 그러면, 의사(義士),열사(烈士) 라고 불러야지!... 정치 브로커, 사기꾼이라고 부르면 내가 입을 열겠니? 이런 멍청한 놈들아!"라고 고압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명씨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말 조심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고, 개혁신당이고 모르면서 나에 대해 떠들지 마라! 건방진 놈들!"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앞서 9일에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도 "나는 홍 전 시장이 은퇴한 줄 알고 특검을 해도 입을 닫으려고 했는데 신당 창당을 한다는 등 정계 은퇴한 게 아니라 다시 재기한다고 한다"며 "그러면 저는 입을 다물 수가 없다"며 홍 전 시장을 저격했다.
그러면서 홍 전 시장을 향해 "순리대로 사시는 게 좋다. 돌아가실 때도 마지막 숨을 쉬실 때도 순리대로 쉬시고 돌아가시는 게 좋다. 고통스럽게 돌아가시면 힘들다"고 덧붙였다.
명씨는 3대 특검이 발동되자 연일 구여권 인사들을 맹공하며 특검 수사때 폭로를 예고하고 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측을 향해서도 페이스북을 통해 "나 보고 나라를 살렸다며..? 그러면, 의사(義士),열사(烈士) 라고 불러야지!... 정치 브로커, 사기꾼이라고 부르면 내가 입을 열겠니? 이런 멍청한 놈들아!"라고 고압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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