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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재경위, 재계 입김에 임원 보수 공개법안 폐기”
심상정 의원 “열린-한나라 재벌옹호 ‘대연정’ 어디까지 가나”
친노 백원우 "김근태, 어떤 근거로 국정실패 운운하냐"
"역대정권 후반부에 모두 지지율 낮았다" 강변도
열린당 "안병직 정신상태 의심스러워"
"국적없는 한국 네오콘의 망국적 역사의식에 개탄"
열린당 초재선 "盧, 정계개편서 빠져야"
'처음처럼' 25명, "비대위 해체 반대" "중대선거구제는 찬성"
한나라 "론스타 게이트, 특검 도입해야"
"검찰의 발표는 반쪽자리 수사에 불과"
"나무가 잘 자라도 하늘 꼭대기엔 못가"
<인터뷰> 김종인 의원 "부동산에 원래 단기책은 없어"
김두관 "김근태, 당청갈등 책임지고 나가라"
김근태측 "당청갈등 일으킨 주범이 누군데"
김영춘 "당과 국민의 盧 배척 이유, 盧만 몰라"
"옳은 말도 때,장소 못 가리면 필부 말보다 못해"
임종인 "국민 떡줄 생각 않는데 더 먹겠다고 싸워"
개혁정치세력 독자노선 선언, 당내 10여명 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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