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2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자신에게 '헌법과 법률에 부합하는 해법을 마련해주실 것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고 요청한 데 대해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처리 문제를 여야가 타협·협상할 일로 규정하고 다시 논의 대상으로 삼자고 주장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고 정면 비판했다.
우원식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기자회견에서 "특검은 국민의 요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재의요구를 하든 수용하든 권한대행이 판단할 일"이라며 "한 권한대행이 그 판단을 미루기 위해 국민의 요구를 '견해 충돌'이라고 표현한 것은 온당치 못한 일"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우 의장은 또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임명도 정치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9인 체제 헌법재판관 구성은 헌법재판소가 국회에 강력히 요구한 바이기도 하다"며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이 정치협상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남은 것은 국회가 본회의에서 헌법재판관을 선출해서 보내면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는 일뿐"이라며 "권한대행께 강력히 요청한다. 본분에 맞춰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라. 그것이 공직 생활의 마지막 소임이라는 점을 명심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한 대행 탄핵 추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그게 참 우려스럽다”며 “그래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오늘 기자회견을 한 것”이라고 답했다.
한 대행 탄핵안 의결 정족수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선 “의결 정족수에 대한 1차적 판단은 국회의장에게 있다. 여러 의견을 듣고 있다”며 “어제 국회 기관인 입법조사처가 국회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의견을 낸 걸로 안다”고 말했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전날 김한규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권한대행을 맡기 전 ‘총리 직무 수행 중 탄핵 사유’가 발생했다면 탄핵 의결은 재적의원 과반(151명)이 찬성한다면 가능하다”고 답했다.
박지원.. . 한덕수 마누라가 최은순과 그 무속에 쎄쎄쎄하는 사이.. 후덜덜.. . “제가 볼 때는 윤석열, 김건희, 한덕수 총리가 이러한 역술인들의 얘기를 듣고 오만방자한 일을 하고 있다”. .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398086639121800&mediaCodeNo=257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법관임명 거부하면 탄핵해야 한다 내란동조 내란죄를 물어 탄핵 구속해야 한다 한총리는 자신의 무능이 이지경으로 왔음에도 반성은 없고 윤통과 여당 눈치만 보는 역대급 간신배 환관의 정치는 이제 끝이다 내란 동조한 국민의적당 하고 뭘 협의하나, 한덕수도 동조범이다 어이없는 대통령에 이어 어이없는 짓거리하는 한덕수 내란동조 부역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