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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박근혜, 정몽준 영입으로 토사구팽될 것"
"정몽준은 뼈대없는 정치인의 표본" 맹비난도
조순형 "昌과 합치하는 점 있으나 지지는 안한다"
"후보 지지나 입당 안할 것. 내년 총선 출마"
홍준표 "내일부턴 盧-昌 굉장히 불편해질 것"
"이회창, 김경준과 똑같은 횡령 저질러" 주장
문국현-정동영 단일화 추진에 민노당 '환호'
심상정 "문국현 때문에 민노 지지세력 동요했던 것 사실"
한나라 "김경준-신당 커넥션 끝까지 밝혀낼 것"
"신당의 BBK특검 운운은 마지막 발악전략"
강금실 "참여정부는 너무 오만했다"
"국민들이 야단칠 때도 국민들한테 덤비고 우리만 옳다하고"
한나라 "이회창-심대평, 옛 자민련 재건하려 해"
"昌, 빠른 시일내로 이명박 지지 선언해야"
한나라 "'노무현 공주'의 '노무현 황태자' 지지"
강금실의 정동영 지지 힐난 "국정실패가족들 모여"
박근혜 "이명박 후보에게 기회달라"
"우리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한 건 정권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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