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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한승수 인준, 몇표 차로 이겨 오합지졸로 보여선 안돼"
한승수 총리 인준 총동원령, 이탈표 방지에 부심
청와대행 박재완-이주호 "이명박 성공시킬 것"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되도록 최선 다해 보필할 것"
손학규의 일침, “담요 큰 것 준비하라, 덮게”
류우익 靑실장의 "다 드러내면 어떡하냐"에 쓴소리
심상정 “한승수는 총리 자격 미달”
“민주당, 부결은 권고가 아닌 결의사항돼야”
민주당 "박은경 부부, 상습적 땅투기 의혹"
"인천-제주 땅 '분할매각' 드러나", 한나라당 '머쓱'
박재승, 위원들 회의내용 발설에 ‘격노’
“불과 두 세시간만에 회의 내용 다 밖으로 새 나가”
최성 “남주홍 임명하려면 차라리 통일부 폐지하라"
"남주홍은 ‘땅투기 짝퉁 미국인 장관’" 질타
靑-한나라, '박은경-남주홍' 절대사수키로
"박은경-남주홍, 불법 없다", 야당 반발-민심이반 등 후폭풍 예고
청와대와 한나라당이 각종 의혹이 제기된 박은경 환경장관 후보와 남주홍 통일장관 후보에 대해 재조사 결과 "불법 사실이 없다"며 강행 방침을 밝혀, 여야 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안상수 "... / 김홍국, 이영섭 기자
손학규, 한승수 인준 ‘자유투표’ 강력 시사
“의원 한분 한분이 자존심을 갖고 현명하게 판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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