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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클린턴-블레어도 말 많이 해"
"말 줄이라는 것은 합당한 요구 아니다" 항변도
예비역 영관장교연합회, 盧의 '군대발언' 사과 요구
"국군통수권자로서 군 모독하고 폄훼했다"
윤승용 홍보수석, 靑대변인 겸임
윤태영 대변인은 盧 연설, 盧 퇴임후 준비
盧-韓총리 송년만찬에 이창동-문성근 배석
청와대 관계자 "정치적으로 해석할 자리 아니다"
盧, '사흘만에 막내린 영화' 시내서 뒤늦게 관람
수석-보좌관 부부들과 배창호 감독의 '길' 관람
盧 신년사서 또 "부동산 잡겠다" 공언
3일 여야 대표 등과 신년 인사모임 가질 예정
[여론조사] 65% "다음대통령, 권위-추진력-통솔력 있어야"
58%, “박정희가 국정운영 가장 잘했다”
靑 "내년 1월, 복무기간 단축-예비군제 개편 발표"
변양균 정책실장 "독일식 사회복무제 도입도 검토중"
靑 "국면 전환용 연초 개각 없다"
29일 당 복귀위해 사의 표명한 정세균 산자부 장관 뜻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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