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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손학규 범여권 참여, 상관할 바 아니다"
"손학규는 대통령과 정치적 관계 없기 때문에 범여권 아니다"
盧 "우리 안보, 언제까지 미국에 의존할 수는 없다"
참여정부의 자주적 외교안보정책 자랑
盧,1~5일 콰테말라 방문.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
4일 IOC 총회 참석 지지연설, 귀국길에 하와이 들러
盧 "전세계에서 왜 나만 못하게 하냐"
"위선적이래도 헌법소원 제기" 주장도
盧 헌법소원 주심, 송두환 재판관
대북송금 특검 출신, 전자추첨으로 선정
靑 "盧가 총선 출마? 0.1% 가능성도 없는 소설"
부대변인 "귀를 씻고 싶은 심정", 민병두 원색비난
盧 "북-미, 북-일 수교 촉진시켜야"
"역사문제를 대하는 일본 자세 달라져야"
이병완 "과연 과거에 우리에게 헌법기관 있었나"
"참여정부, 민주주의가 뭐가 좋고 독재가 뭐가 나쁜지 잊게해"
盧 "한나라, 노무현 조져 표 많이 가져가"
"'대통령이니까 너 입 닫어' 식", 선관위 원색 비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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