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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극우-극좌 '박근혜 테러 음모론' 수사의뢰
'박근혜 테러 자작극' 플래시, '우리당 배후론' 등 18건
열린우리당 "박근혜 방문에도 대전 끄떡없다"
"수도권에서 싹쓸이 안된다는 여론 확산" 주장
정동영 "우리당 선거후에도 건재할 것"
야당들의 '공중분해론' 일축, 국민지지 호소
한나라 "야당대표를 연금시키자는 말인가"
우리당의 박근혜 유세 비난 일축
민노당 "개혁 배신한 여당 심판은 당연"
대국민 호소문서 '진보세력 교체론' 거듭 호소
장성민 "40대세력, '제3 정당' 시도할 것"
'신 40대 기수론' 화두 던져, 실현여부는 기존 정치세력에 달려
이재오 "열린우리당이야말로 공룡집단"
우리당의 '싹쓸이 저지론'에 반박, 박근혜 제주로
대학생 24%만 "반드시 투표", 일반인의 절반
'자신의 정치성향' 절반이 "모르겠다"
극우-극좌, '박근혜 테러 음모론' 홍수
집단자폐증 현상, '김정일 배후론' '한나라당 자작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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