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신동' 천정배 '마지막 기회' 만들어낼까
[김진홍의 정치in] <3> 18년 인연 노대통령 신뢰 '약'이자 '독'
열린우리당 천정배 의원과 노무현 대통령간 인연은 무려 18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변호사인 두 사람은 1988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창립을 위해 활동했다. 창립후엔 민변에서 함... / 김진홍 국민일보 편집위원
열린우리당 천정배 의원과 노무현 대통령간 인연은 무려 18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변호사인 두 사람은 1988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창립을 위해 활동했다. 창립후엔 민변에서 함... / 김진홍 국민일보 편집위원
총 124,284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