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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당의 컷오프 취소에 "환영한다" 반색
"경선 통해 '원팀 민주당' 만들어 서울시장선거서 승리"
민주당 "송영길 컷오프 취소. 100% 국민경선으로"
"추천하는 사람들 있는데 본인 의사 직접 확인은 못했다"
이원욱-조응천 "송영길, 이재명 뒤에 숨지 말라"
송영길 "이재명 정치복귀 반대하는 선제타격' 발언에 비판 잇따라
이광재, 결국 강원도지사 출마. "당이 여러차례 요청"
"강원도를 스위스, 네덜란드, 싱가포르처럼 만들겠다"
민주 이소영 "민형배 탈당은 너무나 명백한 편법"
"근래 접한 어떤 뉴스보다도 놀랍고 당혹스러웠다"
박홍근 "국회의장, 22일 본회의 소집해달라"
박병석에 직권상정 요구. 각계 비판에 대해선 "마타도어" 일축
민주 비대위, 심야 격돌에도 '송영길 컷오프' 결론 못내
민주당, 밖으론 '검수완박'으로, 안에선 '송영길 컷오프'로 혼란
양향자 "검수완박 처리 안하면 文정권 20명 감옥 간다더라"
"지금 상황은 '처럼회가 곧 민주당'"
진중권 "민주당, 고쳐 쓸 수 없이 망가져. 해체해야"
김경율 "드디어 미쳤군", 유창선 "집단적으로 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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