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무소속 의원은 21일 “검수완박을 안 하면 문재인 정부 사람들이 죽을 거라며 법안에 찬성하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검수완박 반대 입장을 밝혀 더불어민주당을 발칵 뒤집은 양향자 의원은 이날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법사위에 오고 나서 여러 번 회의를 하는데 말이 안 됐다. 나름 공부 열심히 해서 질문도 많이 했는데, (민주당 내 강경파인) ‘처럼회’ 이런 분들은 막무가내였다. 강경파 모 의원은 특히나 (검수완박 안 하면) 죽는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다른 분한테서는 ‘검수완박을 처리하지 않으면 문재인 청와대 사람 20명이 감옥 갈 수 있다’는 말도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입장문이 유출되니까 내가 국민의힘에서 (대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자리를 약속받았다고 하는 말까지 나오더라. 너무 황당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반대하자 민주당은 민형배 의원을 탈당시켜 강행 처리를 밀어붙이고 있는 데 대해선 “국회의원을 탈당시키는 발상에 경악했다.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라며 "민 의원은 법사위에 새로 들어와서 ‘닥치고 검수완박’만 외쳤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2016년에 내가 선택했던 민주당은 온데간데 없었다. 민주당이 이 법을 이런 식으로 통과시킨다면 국민으로부터 심판받아도 할 말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민주당 안에도 이 법에 반대하는 의원이 많다"면서도 "그런데 지금 상황은 ‘처럼회가 곧 민주당’이다. 어제부터 1만통 넘는 전화와 문자가 와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복당 못 해도 어떻게 하겠나.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처럼회'는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으로 '친조국'인 김용민, 김남국, 김승원, 최강욱, 황운하 의원을 주축으로 출발했고 이후 문정복, 민병덕, 민형배 의원 등이 합류하며 20여명 가량으로 세를 불렸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청와대에 범죄자가 20여 명나 된다는 자백이나 다름없지 않아요? 이 범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법시스템을 파괴하는 공작 중인 건가요? 이런 게 흔히 말하는 거악 아닌가요? 유영철이니 강호순이니 해봐야 증거나 없애고 도망다니는 잡범들. 얘들이 검찰을 없애고 수사 시스템을 파괴할 수 있어요? 어떤 범죄자들은 그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