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1일 민형배 의원 탈당 등 갖은 꼼수를 동원하면서까지 검수완박법을 문재인 대통령 임기내 강행처리하려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민주당은 역사적 사명을 다한 듯, 이제 스스로 해체하는 게 좋을 듯"이라며 정치적 사망선고를 내렸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자진 해체를 촉구하며 "고쳐 쓸 수도 없이 망가졌어요"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의석이라도 적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170석을 가진 공룡이 광기에 사로잡히면 국가적 재앙으로 이어지거든요"라며 자진 해체해야 할 이유를 설명한 뒤, "저분들, 대체 왜 저래요?"라고 어이없어해 했다.
정의당원인 그는 강은미 의원 등 일부 정의당에서도 민주당의 검수완박에 함께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데 대해 "세뇌가 돼서..."라고 직격했다.
<조국흑서> 필진인 참여연대 출신 김경율 회계사도 페이스북을 통해 "드뎌 미쳤군화. 양아치들"이라고 민주당을 원색비난했다.
시사평론가 유창선씨도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반대입장을 밝히니까 민형배 의원이 탈당하여 '위장 무소속'으로 안건조정위원회를 무력화시키려는 꼼수를 부린다. 이쯤 되면 의정농단이라 할만하다"고 질타했다.
그는 "우리 정치사를 돌아보면 과거 독재권력들이 이런 짓을 하고난 후에 몰락하곤 했다. 이미 정권은 내놓게 되었지만, 민주당은 이 댓가로 6월 지방선거에서 결국 민심의 심판을 받아 몰락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라며 "집단적으로 실성했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고 원색비난했다.
이어 "이들의 뿌리가 어디 김대중이고 노무현인가"라고 반문한 뒤, "유정회가 있던 유신체제 시절, 전두환 시절의 국회를 다시 보는 느낌"이라고 개탄했다.
진중권교수는 그 입을 함부로 놀려서 자기 누나도 못 알아보고 쌍욕을 한 사람이다.자기 분수도 모르니 동양대학교에서 교수에서 짤리는 것 아닌가? 얼마나 막말과 욕설로 학생들을 가르면서 부정적인 사고로 가르쳐을까? 생각한다.진중권교수는 스스로 반성 좀 하고 살았으면 한다.반성1도 없는 인간이 누가 누구보고 가르쳐 들려는 자세가 참으로 개탄스럽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