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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국힘 당원들, 尹 국정운영에 거부권 행사"
"당심이 민심 쫓아간 것", "尹의 선택지는 4가지", "원희룡, 원칙없는 패배"
한동훈, 과반 득표 성공. '尹과의 관계' 설정 난제
이변은 없었다! 1차서 과반 득표. '현실권력' '미래권력' 공존
박성민 "한동훈, 1차서 43% 넘으면 결선서 뒤집기 어려워"
"尹이 '전적으로 제 책임'이라며 한동훈과 친윤 막았어야 했다"
"당심은 다르다" "좌파여론조사". 친윤, 여론조사에 패닉
한동훈-비한동훈 지지율 격차 확대에 마지막 희망은 '조직표'
[한국갤럽] '읽씹' 공세후 한동훈-비한 격차 확대
尹 지지율, 충청권과 50대 이하에서 '10%대'로 추락
[NBS] 尹 지지율, '취임후 최저' 경신...26%
국힘 지지층, 한동훈 지지율 55%. 원희룡은 3위로 밀려
진중권 "김건희와 57분 통화. '주변서 말려 사과 못했다'더라"
김건희 "내 주변서 사적 이익만 챙기는 이 있는 것도 안다"
권성동 "김건희 사과시켜 반등" vs 김건희 "사과후 10% 빠져"
둘 다 틀린 주장. 김건희 사과 아닌 '김종인 사퇴'로 폭락
"이철규, '김건희 문자' 친윤핵심들에 알렸다"
진중권 "김규완, 문자 공개 전에 김건희에게 컨펌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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