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세대 극우인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일본 오사카 시장(44)이 13일 또다시 “위안부는 필요했다”고 망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13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대표적 극우인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81) 전 도쿄도지사와 함께 일본 유신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하시모토 시장은 이날 오사카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쟁중 총탄이 오가는 상황에서 정신적으로 신경이 곤두서 있는 강자 집단에 위안부제도가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의 역사를 조사해보면, 일본군뿐만 아니라 여러 군에서 (위안부를) 활용했다”면서 “왜 일본 위안부만이 세계적으로 거론되고 있느냐”며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위안부 강행 동행에 대해서도 “일본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위안부를 강제로 동원했다고 세계가 비난하고 있지만 2007년(1차 아베 정부시절) 각의 결정에서 그런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며 “사실과 다르다. 일본이 부당하게 모욕당하고 있는 점을 확실히 주장해야 한다”며 위안부는 화대를 벌기 위해 간 창녀라는 일본 극우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그는 또한 “침략에 학술적인 정의는 없다는 것은 총리가 이야기한 그대로”라며 아베 신조 일본총리를 감싸기도 했다.
그는 앞서 작년 8월 "위안부가 (일본군에) 폭행·협박을 당해서 끌려갔다는 증거는 없다. 있다면 한국이 내놨으면 좋겠다"고 말해 한국의 강한 반발을 샀고, 2003년 중국여행을 간 일본인의 집단매춘이 문제됐을 때는 "일본인이 중국에서 집단매춘하는 것은 ODA(공적개발원조)와 같은 것"이라고 말해 중국의 강한 반발을 사기도 했다.
하시모토 시장은 이시하라 전 도쿄도지사 등 극우세력이 키워낸 대표적 전후 신세대 극우로, 쇼비니즘적 발언 등으로 일본내 인기가 높은 차세대 총리감으로 평가받는 정치인이다.
갱상도와 너무나도 닮은 왜나라. 그려 같이 방사능에 뒈져다오. 하늘이 왜와 갱상도를 능멸하시리라. 왜는 천자국을 망하게 하고 한나라의 정신을 말살했던 죽인 놈들, 갱상도는 동포를 죽인 놈이 민주화초석이라 하고 다카키마사오는 반신반인이고 지들만 잘살면 된다고하는데 하늘이 고리를 터 뜨린다. 이것들아. 우리가 남이가 그러지마. 남이야!
일본쪽에서 보면 침략의 학술적 정의는 없지. 쪽발스들은 침략을 학습적으로 배웠지. 임진왜란, 조선에 대한 수많은 노략질 이런 것들로 해서 학습을 통해서 배웠다고 말하고 있네... 그러니 니들은 원자탄 큰것으로 몇번 더 얻어 맞아도 싸다는거. 니들은 욕먹고 맞아도 싸다 저팬몽키들.... 한국말로는 줘패원숭이들 이네 ㅋㅋㅋㅋ
우린 북을 주적이라고 노래한다. 허나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국가가 북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 첫번째 예로서 일본을 보라. 일본은 호심탐탐 군사 능력이 허락된다면 한국을 언제라도 정복할 수 있다는 발언을 여과없이 남발하고 있다. 여기서 우라는(?) 북만 없으면 천국이 된다는 친일 매국노들의 애국노래에 분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