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관매직을 한 자들에게 그년 그놈이라고 하지 않고 그분들이라고 하나 그리고 그년이라고 했다 치자. 그게 국회 윤리위 회부사항이냐 그렇다면 앞으로 새누리당 의원들은 입에 재갈 물리고 살아야 할 것이다 말 나온김에 앞으로 욕설을 하는 의원은 의원직 몰수하는 법을 만들어라. 그럼 됐냐
그년을 그년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세상 우습군 같은 하늘아래 사는데 왜 이리 잣대가 다른지 새누리는 이년 저년 개년 다해도 괜찮고 뼈대 있는 가문의 자손은 어쩌다 한 번 울화통 치밀어 그년이라고 했다가 대한민국 여성들 다 일어나 여성비하 했다고 난리니 조선시대에 양반 체면에 욕은 못하고라는 말이 절로 생각 남
이종걸의 한마디에 총12쪽지로 국민 이간질 해대는 뷰스는 천박 매국 찌라씨가 맞다~! - 국민의 꽉 막힌 가슴을 팍 풀어준 이의원의 한마디~ "개잡뇬아", 아름다웠다. - 허나, 천박당의 공천장사 물타기용으로 찌라씨들의 대 공격이 있는 상황이 쥐겹다. - 다행히 뷰스가 무려 12쪽지를 써대며 천박 찌라씨라고 인정한 결과에 만족한다.
시정잡배도 아니고, 고의든,실수든 잘못했으면 국회의원이 마땅히 사과해야지.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도 못막는 지경으로 떨어지는구만! 나꼼수류의 영향을 국회의원도 흉내내나. 여기서 막말 비호하는 사람들도 정신차려야지. 개인적 뒷담화하는 것도 아니고, 공인이 잘못했으면 한거지, 그걸 욕을 달고 사는 고딩수준들의 변호를 여론이라 착각마라.
이종걸로 인해 속은 시원하다. 그러나 이종걸 발언으로 박그네 최저임금 5000원이 묻히고 있다. 대수롭지 않은 일에 빨리 사과하고 마무리지어라. 이종걸 막말로 먹잇감 줘서 새누리의 악재가 묻히는 꼴은 못 보겠다. 빨리 마무리지어라. 그깟 사과 새누리는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 왜 늦춰서 이 사단인지 모르겠네. 정치 한두해 하나.
예민한 시기에는 순간적인 한 마디, 뜻하지 않은 작은 사건이 전체 구도를 망가뜨리는 핵폭탄이 된다. 예전 정동영의 노인들 집에서 쉬시라가 그랬고, 지금 한영희 공천뇌물 사건도 뜻하지 않은 핵폭탄이다. 그런 타이밍에 별 영양가 없는 '그년' 이 느닷없이 왜 갑툭튀냐...?? 종거리는 죽 쒀서 개 주고 싶은가..??
지금 노무현 환생경제 끌어 들이고, 이종걸 응원하고, 부풀리는 인간들은 이 개싸움을 어떡하든 키워서 계속 물고 늘어지려는 닭머리당 알바란 의심이 든다. 그러지 않고서야 지금 이 상황에서 위기에 처한 칠푼이를 왜 살려 주려 기를 쓰겠는가. 지금이 그년, 저년 개싸움 할 타이밍 인가...??
지는 살기편하고 안전한 곳에 있고 서민들 사지로 내몰고 조선족 동남아 외국인 천국으로 만든 장본인... 비자완화 지문날인 폐지한 자.. 참여정부 것들은 똥누리 이2중대짓하다가 뒤통수처맞는 꼴통들... 진보팔이 노회찬 이런것도 마찬가지 이것들 목표는 지한몸 편하게 안전하게 사는게 목표지 속지마라. 특권의식 뼈속까지 박힌 기득권의 속물들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