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민주통합당 의원의 "그년" 막말에 대해 조중동이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특히 이 의원이 '줄임말', '오타' 등으로 오락가락하자 기다렸다는듯 융단폭격을 가했다.
이 의원 발언에 가장 먼저 포문을 연 곳은 8일 <중앙일보>였다.
<중앙일보>는 8일자 사설을 통해 "이 의원이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에게 적개심을 품는 건 사적인 영역이지만 국민의 대표인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공개적인 트위터 글에서 그런 표현을 쓴 건 비난을 피할 수 없다"며 "이 의원의 천박한 인격을 드러낸 동시에 그런 수준의 국회의원을 뽑은 국민을 수치스럽게 만들었다"고 질타했다.
사설은 이어 "국회의원에겐 최소한 지켜야 할 품격이 있다. 그는 헌법기관이며 국가 지도자다. 지도자의 입에서 나오는 욕설을 보면서 2세들이 무얼 배울 것인가"라며 "그는 민주당 최고위원이다. 그는 욕설에서 배설의 쾌감을 얻었을지 모르지만 그가 속한 민주당이 싸잡아 손가락질 당할 수 있는 건 생각하지 못한 것일까. 나꼼수 김용민의 저질 막말로 4·11 총선을 망친 사실을 벌써 잊어버렸는가"라고 반문했다.
사설은 더 나아가 "할아버지는 존경받는 독립운동가 이회영이고, 작은할아버지는 초대 부통령 이시영이다 그의 트위터엔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백사 이항복이 자신의 조상이라고 가문의 영광을 자랑하고 있다"고 가문까지 거론한 뒤, "이 의원의 언행은 빛나는 가문에 먹칠을 하는 것"이라고 질타하기까지 했다.
이 의원과 '장자연 사건'으로 재판중인 <조선일보>는 뒤를 이어 9일자 사설에서 "거짓말과 왔다갔다가 하도 심해 뭐가 진실인지 알 수가 없다"며 "정말 이 의원은 '그년'을 '그녀는'의 줄임말로 생각하고 평소에도 사용해 왔다는 말인가. 그러고 또 말을 바꿔 '그년'은 '그녀는'의 오타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그년'은 '그녀는'의 줄임말이라고 한 건 거짓말이었다는 말인가. 그러고 나서 방송에 나와 '왠지 그년이라는 말을 그냥 고집하고 싶었다'는 건 또 무슨 뜻인가"라고 질타했다.
사설은 이어 "진실이 무엇이든 '그년'이란 말이 이 의원 입을 그렇게 쉽게 드나드는 걸 보면 그가 여성을 바라보는 눈길을 알 만하다. 그런 이 의원이 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민주당이 '진보'라는 포장을 해 여성 정책을 내놓는 것 자체가 우습지 않은가"라고 비아냥댄 뒤 "친야(親野) 논객인 진중권씨는 '민주당은 김용민 사태 겪고도 아직 배운 게 없나 보다'라고 했다. 이 의원은 자기가 소속 정당에 얼마나 심각한 가해(加害) 행위를 했는지 모르고, 민주당은 이런 사태로 당의 이미지가 어떻게 망가지고 얼마나 많은 표가 날아가 버린 줄을 모른다. 그 당(黨)에 그 최고위원"이라며 민주당까지 싸잡아 질타했다.
<동아일보> 김순덕 논설위원도 9일자 기명칼럼을 통해 "이종걸 의원이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을 지칭한 ‘그년’이라는 비속어(卑俗語)는 여성비하 의식이 뼛속까지 박혀 있지 않고선 입에 담기 힘든 언사다. 내가 그런 상욕을 들은 것 이상으로 분하고, 또 치욕스럽다"며 "동료 의원이 이런 말을 했는데도 침묵하고 있는 민주당 여성의원들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이 의원과 민주당을 싸잡아 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의대 교수인 이 의원의 부인이 병원에서, 20대인 이 의원의 두 딸이 직장이나 결혼생활에서 ‘그년’ 소리를 듣는대도 이 의원은 '사소한 표현에 얽매이지 말라'고 할 수 있는가"라며 이 의원의 가족들까지 거론한 뒤, "박 의원이 대통령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지만 그의 ‘그년’ 속에는 여성대통령을 용납할 수 없다는 수컷의 치졸함까지 엿보인다"고 비난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놈의 헌법’이라는 말로 헌법을 모독해 국민의 지탄을 받았다. 좌파가 대한민국을 ‘태어나선 안 될 나라’로 안다 해도 우리나라에는 애국심과 어른에 대한 공경, 성실과 예절같이 지켜야 할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이 더 많다. 이 의원의 할아버지인 독립운동가 이회영, 작은할아버지 이시영 초대 부통령도 이런 나라를 위해 헌신했다"며 이 의원의 조상들까지 거론한 뒤, "그러나 성폭력 사건 변호로 1998년 ‘올해의 여성운동상’까지 받은 그 자손은 4·11총선을 망친 ‘나꼼수 김용민’을 닮아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같은 조중동의 맹공을 의식한듯, 이 의원은 8일 밤 트위터에 "박근혜 의원을 시대적으로 극복해야 할 책무를 가진 지도부 당인으로서, 공천장사의 종착점으로 순항하는 호기를 이번 실수가 물타기 빌미가 될까 심히 걱정"이라고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여긴 종걸당이 많은가 보군.. 난 아무당도 아니다만, 나도 여자라 무지 화가 나 참을수가 없군. 민주당! 난 참 지각 있고 생각이 깨인 사람들일거라 믿고 지지 했었는데.. 최고위원이란 사람이 이러니 밑에 사람들은 오죽하겠어.. 실망, 실망,..그래도 내노라 하는 지위인데 "그년" 하면.. 안봐도 뻔하다. 집에서 집사람 부를 땐 뭐라 부를려나??^^
앞으로 민주당 여자의원애들 한테는 그년이라고 하고 남자애들한테는 그자식이라고 하자 여기서 그년은 그녀는의 약자가 그자식은 그자의 아무튼 민주의원애들 어째 그렇게 입이 더럽냐? 그러니 의원하는 애들 대접못받는거야 종걸이 걔도 지 조상인가 누군가 열심히 팔아먹고 있지 아무것도 없잖아? 아무튼 의원애들 이번에 좀 반성해라
박근혜 년이 대통령깜이 아니라는 증거이다.. 썩어빠진것들이 그렇게 욕하고,죽음으로 몬 노무현은 침착하고.대범하게 이렇게 말했다! . . 대통령 욕하는건 민주사회에서 주권을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을 욕함으로써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면 전 기쁜 마음으로 들을수 있습니다...
친일 찌라시 가문에는 도꾸가와나 오다가문의 서자나 마당쇠 족보라도 있는 모양이구만. 천민 출신인 토요토미는 쪽팔려서 안 써먹을 것 같고, 조상을 동경하는 찌라시들이 지랄들을 하고 있다만 얼마 남지 않았다. 김대중시절 조선찌라시 세무조사 때만 해도 운이 좋았었다만, 앞으로 다가 올 시절에는 반드시 이 나라에서 사라질 것이다, 가스통들과 함께,,
친일인명사전에 보면 조선.방응모, 동아.김성수. 중앙의 홍진기는 친일매국노가 분명하고 박정희 또한 친일 매국노, 용공분자에 대한민국 헌정과 국민을 탱크로 깔아뭉갠 반역자 아니던가 박그네는 5.16을 옳은 선택이었다고 말하는 정치인이다. 이종걸의 가문은 이들 매국노와 싸웠으니 욕할 자격이 있다. 나로서는 대신 욕해줘 고마울 뿐이다.
조중동 말대로 '빛나는 가문' 맞다. 동아일보는 보천보전투 황금판을 김일성 앞에 바칠 게 아니라 신흥무관학교 황금판을 '빛나는 가문'앞에 바쳐야 한다. 그럼에도 양심몰수하고 연설도 아닌 트위트 한자를 끄집어 내 침소붕대하여 매관매직 물타기 작전을 펴고 성대결 유도하다니. 조중동 사설의 비중이 '년'자 하나보다 가볍단 말인가. 환생경제는?
노무현 대통령 어록 -대통령 욕하는건 민주사회에서 주권을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을 욕함으로써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면 전 기쁜 마음으로 들을수 있습니다... .. 그러나 어떤 쥐는 욕만하면,정부 비판만하면.. 떡검,견찰등의 공권력 모두 동원하여 애든,유모차 끄는 엄마든.. 모든 국민을 때려잡으려고 한다..
기사중에.. "국회의원에겐 최소한 지켜야 할 품격이 있다. 그는 헌법기관이며 국가 지도자다. 지도자의 입에서 나오는 욕설을 보면서 2세들이 무얼 배울 것인가"?? . 2004-08-28 한나라당, 노대통령 성적욕설 연극을 본 어린이 포함한 국민들이 무얼 배웠을까? . 자기들 욕하면 때려잡고.. 자기들이 하는 욕은 국익을 위한거냐?
노무현 전 대통령 향해 ‘후레아들놈’ ‘육X헐놈’ 등 욕설연극 "환생경제"는 사과했니. 후레자식들. 새누리, 이종걸 의원 발언 트집 ‘공천뇌물’ ‘불법사찰’ 물타기하는 재주들은 타고 났어. 사기꾼 집단. 이한구 의원은 전력난도 노무현 대통령 탓으로 돌리던데 MB한테 사기질만 배웠나
그년이란 단어는 오늘날에 와서는 교양 없는 천박한 사람의 언어로 개인 인격문제일 뿐이다. 그런데 이것이 대단한 죄인인양 정치적으로 비화하여 짖어 된다? 조중동 불안한가? 걱정 말라. 새누리당 선택해주구마.. 뭐? 새누리가 좋아서? 아니다 자칭보수와 조중동을 철저하게 죽일 기회를 얻기 위해서다. 박근혜 대선 출마? 글세다?
조중동 더디어 살판난 굿판 한마당 대단하구나. 그러나 오타가 방생될 수 있는 사항임을 알아야지 조중동은 오판이 발생되면 뭐라꼬하나? 겨우 별것도 아닌 오타 한자가지고 완전 미쳐버렸나? 만약 그년이라 했다고 하자. 그것은 말한자의 개인 인격 문제. 그러나 이종걸보다 우리가 더 저질이 라고 선전는 조중동에게는 뭐라 해야하나? ㅂㄱㅎ죽이기?
서민이 수십명 죽고 사업장에서 갈려서 죽고 사대강하다가 수십명 죽고 돈없어 매일 수십명이 자살하고 치안은 엉망에 강력사건 매일터지고 치명적 독조가 온나라를 뒤엎어도 수꼴 두목한테 욕한마디하면 진영구분도없이 온나라가 난리가 나더라... 북한하고 완전히 판박이 완전 미친 개만도 못한 악마같은 나라.
이종걸의 한마디에 11쪽지로 국민 이간질 해대는 뷰스는 천박 매국 찌라씨가 맞다~! - 국민의 꽉 막힌 가슴을 팍 풀어준 이의원의 한마디~ "개잡뇬아", 아름다웠다. - 허나, 천박당의 공천장사 물타기용으로 찌라씨들의 대 공격이 있는 상황이 쥐겹다. - 다행히 뷰스가 무려 11쪽지를 써대며 천박 찌라씨라고 인정한 결과에 만족한다.
틀린만 하나도 하지 않았다. 그년이 공천헌금 받아 쳐먹고 오리발 내미는 것을 보면 그년이 분명하다. 그년이란 말 같고 공천험금 그년이 분명히 밝혀야 한다. 이명박처럼 면죄부 주어서 희대의 사기군 대통령 만들지 말고, 그년의 공천험금 명백히 밝혀서 새누리당 자진 해산해라.
이종걸이 잘못한 것 하나없다. 솔직히 이종걸 입장에서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들인 일본 사냥개집단에 소속된 만주군 소위 박정희의 딸 박근혜가 돈을 받고 매관매직을 했을 수 있다는 의혹이 들자 한먈(그 년)인데, 그 정도도 못하냐. 새누리 개자식들과 조중동이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과 그의 가족들에게 지꺼린 말들을 모와봐라. 그년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지 않다.
예전에 한나라당에서 한 환생경제라는 연극을 보니, 듣기가 민망한 막말의 백화점이더군요 살면서 자기주변에 미운년놈이 있으면 두루두루 참고하여 써먹으세요(육시럴 놈,죽일놈,뭐이런 개잡놈이 다있어,......), 훌륭한 연극대사 우리나라를 막말로 도배할 날이 올지도 모르니..
-조중동,,대한민국의 악의 축- 1) 이종걸이 자신의 독립운가집안을 욕보인다고? -언제 조중동이 독립운동가와 그자손에 존경을 표해본적이 있나? 2) 조중동이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노무현 욕하는 것을 비판했나? -한나라당국회의원은 "개잡놈" "불알을 떼버려라" 등의 욕을 했다.
역시 항일운동 가문에 면면히 서려 있는 기개가 아니겠는가! 나라와 민중을 위한 DNA가 이땅에 흐르는 한 친일 친미 매국의 선봉에 앞장 선 조중동 및 많은 XX들이 십자포화가 아니라 핵폭을 작렬해서라도 부인하고 부정하고 말살하고 싶은 부분이 바로 저 DNA일 것이다. 매국하고도 큰 소리치고 뻔뻔한 놈들 눈치봐야 하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다.
조중동이 맹공은 이종걸의 주가를 올려주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네여 잊혀져가는 막말연극을 들추어내준 공로는 인정해야 하겠음 역설적으로 조중동은 새누리가 아니라 민주당 편을 드는 느낌이 드네여 지금까지 양당에서 한 막말들을 다 전시하면 어디가 더 유리/불리할 지를 생각하지 않은 느낌이 드네여
조선일보의 수법이 보인다. 공천뇌물 비리는 보이지 않고 이제 욕설만 크게 부풀리고 있다. 속고 있는 다수의 우중들이 불쌍하다. 하하하. 공천뇌물 비리는 매관매직이요 나라 망치는 대사건이며 박근혜를 침몰시킬 대악재다. '그녀는'을 '그년'으로 표기했다고 그걸로 대악재를 뒤덮으려고한다. 정말 웃기고 자빠졌다.
제 애비가 저지른 온갖 죄악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조용히 자숙하며 살아야 할 인간이 되레 다시 국민 위에 군림하고자 대권에 욕심을 부린다면 그게 올바른 정신을 가진 인간이라 볼 수 있을까? 그런 인간에겐 당연히 욕을 해대는 사회가 정상이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큰 소리로 욕하는 사람이 올바른 것이다.
조그마한 대한민국에 국회의원 절반으로 감축해야 한다. 왜 국회의원들이 무었 잘한다고 세비도 많이주고 보좌도 많이 주는 행태 이들 국회의원들에게 많은 특권 없애야 한다 아무튼 국회의원 절반으로 감축하고 각종 세비도 절반으로 감축해야 한다 대한민국 극회의원 절반으로 줄이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조선 - 친일파 방응모 중앙 - 친일판사 홍진기 (4.19혁명 당시에는 발포명령자) 동아 - 친일파 김성수 =>일제 강정기 독립군들 때려 잡으라고 헌금을 내고 독립군들 악의적 기사로 선동 . 이종걸 선친 우당 이회영 일가 전재산 600억원을 처분해 마련한 돈으로 세운 신흥무관학교는 독립군 양성 독립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