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민주통합당 의원은 24일 공심위가 자신이 예비후보 등록을 한 마포을을 3배수 경선지역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최소한의 원칙과 기준도 지켜지지 않은 부당한 결정에 분노한다"고 강력 반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3인 경선 결정에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당이 결정한 여성 지역구 의무공천 15%는 온 데 간 데 없는 구호에 그쳤다"며 자신에게 단독공천 확정을 해주지 않은 공심위를 비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다면평가 등 합산 결과 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2위를 한 후보와는 큰 점수 차가 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압도적인 1위를 했음에도 부구하고 단수공천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애초부터 여성 지역구 의무공천 15%는 하지 않겠다는 의도가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이 어려울 때마다 당직을 맡았고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 하더라도 제 자신 안위보다 당과 국민을 먼저 생각하며 몸 사리지 않고 모든 것을 바쳐 노력했는데 그 결과가 이렇게 돌아온 데 대해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며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두 차례에 걸친 민주당의 공천명단 발표 이후 재심 청구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
김 의원은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보이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등 격한 감정을 표출했다.
그러나 앞서 신경민 대변인은 "마포을은 김 의원, 정청래, 정명수 세 후보가 거의 동점이 나와 경선을 벌이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청래는 과연 이 광경을 보고 뭐라 생각할까 ㅋㅋ 흑색선전으로 강추행같은 애한테 지역구내주고 몇년동안 19대를 위해 지역기잔 닦아놨더니 왠 여자가 울면서 자리내놔 자리내놔 저러고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말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지 닌 모르쥐? 뭐 정당은 다 불신하는 사람이라고? 니가 전에 어디 댓글에선 통진당 지지자라고 했으면서 이젠 무당파냐? 완전 똘아이구만 이거. 아님 딴나라당위장알바냐? 그러고 보니 요놈 자기글에 댓글다는 사람들 전부 민주당알바라고 했쥐. 니가 알바니까 다 알바로 보이냐 새꺄. 에고 이런놈한텐 댓글도 아깝쥐.
어이없다..첨부터 미리 여성15%공천할당제 ..염두에 두고 정청래 전의원 지역구에 공천 신청한거네..수구들의 견제로 억울하게 낙선한 동료의원을 배려해주지는 못할망정...어찌 그런 패악질을 할수있는가..낙선하고 정청래의원 국내 떠나서 중국으로 유학 떠나 .떠돌던 그 심정을 알고 이러는가...참 한심한 꼴페미같으니라구...아무리 정치인이라지만 의리란걸 알아야.
내가 그랬자나 김진표 뒤에는 노빠잔당들이 있다고 ㅋㅋ노빠잔당들이 밀었으니까 김진표가 원내총무가 됐지 어케 됐겠어? ㅋㅋ 노빠잔당넘들은 원래가 폐족이 됐어야 했는데 노통이 명바기 손에 죽어서 부활 한거지 ㅉㅉ 노빠잔당넘들 지난 정권에 말아처먹은 걸 반성은 안하고 전면에 나서서 나데니 이번에 닥그네가 쉽게 이길꺼 같다 ㅋㅋ 민심은 갈대야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