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간잠수사, 천안함에서 실종자 시신 발견
두번째 실종자 시신 발견, 신원은 아직 미상
시신은 선체 인양작업을 위해 수중 및 선체 탐색 작업을 하던 민간잠수사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현재 인근에 대기 중인 구조함으로 시신을 이송 중이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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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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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태풍 불어도 국민 성금으로 틀어 막고..북한 잠수함도 어부가 발견해서 경찰에 신고 하고.. 이제는 해군 군함이 두 토막이 나서 군인들이 죽어도 민간 잠수부가 시체를 건져 올리는 나라다.... 청와대에 잇는 늙은 쥐는 입으로만 글로벌 스탠다드 외치는 동안...정작 국가와 군대가 해야할 일을...일반 국민이 대신 하는 기가 막힌 나라가 되었다.ㅉ
요즘엔 군보다 민간이 났네..
군에서 터진 사고니 군에선 잘해봐야 본전이고 상관없는 민간잠수사는 도와주러 왔으니..뭘해도 이뻐보일뿐이지.
도대체 이노무 국민성은 어떻게 된건지 가볍기는 하늘을 찌르고...
뭔 의심은 그리 많고 뭐가 그리 속속들이 다 알고 싶은겐지.
재밌는건 우리가 이렇게 까발리면 북한정부에선 한국의 뉴스를 통해 간첩을 안보내고도 기밀을 수집할 수 있다는거.
요즘엔 군보다 민간이 더 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