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광 목사의 강남교회측이 23일 박사모 등 박근혜 전 대표 지지자들이 교회앞 시위를 다시 할 경우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독립신문>에 따르면 강남교회측은 "오는 25일에도 박사모 회원들이 강남교회를 찾아와 무력시위를 준비중이라고 들었다"며 "만약 친박단체들이 계속적으로 교회에 찾아와 시위를 한다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으로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오는 24일까지 김 목사가 공식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일부 목사들과 함께 성탄절 당일에 강남교회 앞에서 '구국 기도회'를 열 것이라고 경고했다.
강남교회측은 김 목사 사과 거부시 법적 대응을 경고한 친박연대에 대해서도 "노사모보다 더 무서운 집단이 아니냐"고 강력 반발했다.
강남교회측은 더 나아가 "일부에서는 이명박 대통령도 '쥐박이'이라고 놀리기도 하고 욕하기도 한다"며 "박 전 대표에 대해 직접적으로 비유한 것도 아니고 단순한 설교 내용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정치테러를 감행한다면 누가 박 전 대표에 대해 비판하겠는가, 표현의 자유도 없는가"라고 주장했다.
어둡던 군부 독재시절, 아무도 정권에 맞서 한마디도 못했지만, 故 김 수환 추기경은 오히려 질타를했다. 나 개인은 기독교를 믿지만, 김 추기경님은 존경한다. 이런분만이 정치설교를 할 자격이있다. 그런데 설교 도중에 시집을 가봤느냐 ? 등의 험담을하는 목사가 과연 정치를 들먹일 수준이 되는지 ? 법적대응은 더 욕먹는다. 조용히 있는 것이 났다.
인터넷에서 성직자들 동영상이나 저서들 비교하며 음미 해보세요 특히 김성광 목사나, 한국 교회 목사들 설교 영상을 보면 옛날 촌에 할머니나 무식꾼들에게나 먹힐까 완전 옛날 약장수 수준입니다 JMS라고 정명석이는 여자관계로 자멸한 목사지만, 저서나 설교 영상 보면 보통사람들 논리와 비논리를 혼란시키는 능력은 있는 사람 이더군요
표현의 자유를 남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교회 장로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정권을 이어 받아야 하고 결혼이 무슨 유세라고 결혼을 해봤느냐? 하면서 닭, 개에 비유하며 잡어 먹어야 한다는 김성광 당신의 표현의 자유 그동안 예수님 팔아 재산도 모우고 퉁퉁하게 살찐 모습으로 살아 오신 김성광 목사님의 표현의 자유 부럽습니다.
목사,스님, 신부 등의 성직자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소신을 얘기할 수는 있다. 그러나 국민들을 호도하고, 특정 개인을 모독하며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은 분명 옳은일이 아니다.이런 것에 항의하는 단체에게 법적 대응을 한다는 것은 국민 정서에도 맞지않다. 정치인,성직자 모두 개판인 세상이다.
많은 국민들이 국가관,정치관도 김 목사 못지않게 잘 알고 있다. 그런데도 개인의 생각을 국민들에게나 신도들에게 세뇌시키려는 방법도 옳지않다. 그런 설교에 맹신하는 강남교회 신도들도 옳지않고... 이번 사태는 김 목사가 특정인에게 인격 모독을 한 것이 문제인데, 그 것에 대해 항의하는 '박사모'를 법적대응한다는 것이 옳은 발상인가 ?
기독교 언제 표현의 자유를 인정했어? 모든 기독교사람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국민종교 아닌것 알고있는데 무슨 표현의 자유를 말하냐!!! 강남교회 박살내는게 좋겠어!!! 이런교회가 다있어! 박근혜 전 대표가 김성광친구냐!!!! 이런 머저리 강남교회!!!! 너희들 국민앞에 사죄해야하고 책임져라!!! 강남교회 그리고 김성광미치광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