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박근혜 노린 범행일 수도"
박정희 생가보존협회장 피살에 긴급 비상령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지키던 생가보존협회 김재학 회장이 26일 괴한의 피습으로 피살된 것과 관련, 박근혜 전대표 지지모임인 박사모가 박 전대표를 겨냥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박사모는 이날 김 회장 피살 사건과 관련, "대한민국 박사모 1급 비상사태를 선포한다"며 "지금 박근혜 대표는 대구에 체류 중이시고 어제 구미를 다녀오셨다. 이는 박근혜 대표님을 노리는 범행이었을 수 있으며 존경하는 생가보존협회 회장님께서 절명하신 것에 대한 사인규명 또한 긴급하여 일단 대한민국 박사모 대구지부 회장님께 비상사태 선포를 알린 후, 회원 0명을 구미 경찰서로 급파하였고, 계속 진상을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박사모는 "그 날의 악몽이 생각나 떨리는 손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한다"며 2년전 박 전대표 테러 사건을 회상한 뒤, "대구/경북을 비롯한 연남권의 회원들은 구미경찰서로 긴급 집결 바란다"고 공지했다.
당초 이날은 한나라당 공천 탈락자들이 구미 생가에서 모여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 유권해석을 통고해 출정식이 무산된 상태였다.
박사모는 이날 김 회장 피살 사건과 관련, "대한민국 박사모 1급 비상사태를 선포한다"며 "지금 박근혜 대표는 대구에 체류 중이시고 어제 구미를 다녀오셨다. 이는 박근혜 대표님을 노리는 범행이었을 수 있으며 존경하는 생가보존협회 회장님께서 절명하신 것에 대한 사인규명 또한 긴급하여 일단 대한민국 박사모 대구지부 회장님께 비상사태 선포를 알린 후, 회원 0명을 구미 경찰서로 급파하였고, 계속 진상을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박사모는 "그 날의 악몽이 생각나 떨리는 손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한다"며 2년전 박 전대표 테러 사건을 회상한 뒤, "대구/경북을 비롯한 연남권의 회원들은 구미경찰서로 긴급 집결 바란다"고 공지했다.
당초 이날은 한나라당 공천 탈락자들이 구미 생가에서 모여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 유권해석을 통고해 출정식이 무산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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